근데 그러기에는 대놓고 공개적으로 논박한것도 아니고, 비공식적으로 뭐가 왜 잘못된건지 인터넷에 뭐 올린것도 아니고....
아무리 봐도 페미나치 찬성파중에 괜히 돈 물어내기 싫으니까 반대파였다면서 뒤늦게 가식 부리는걸로밖에는 안보임.
반대파한테 배상책임 물리지는 않을거 아니겠음?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이 지금처럼 개판칠 때 아니면 목소리 낼 수 있는 타이밍이 없긴 함
페미니즘이 가지고 있는 '성평등이란 윤리적 목적지를 향하는 데 쓰이는 가장 메이저한 도구' 라는 타이틀은 진짜 엄청 크다
그 크기 때문에 외부공격 다 맨스플레인으로 씹고 내부공격은 흉자처리로 씹어버릴 수 있었으니까
권위 애매한 사상이 무토바 이지랄한다? 바로 사이비 낙인 땅땅땅 박혔지
제발 저기가서는 안페협같은 소리 안 했으면 좋겠어
쿵쾅년들이랑 달리 개념녀는 다르다는 둥...
동덕여대 전체를 비하하는 댓글을 쓰는 둥...
쟤네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용기내서 목소리 내고 있는데 가서 낄낄거리면 진짜 짜증날듯... 쟤네도 동덕인이고 애교심에 행동하는 거라는 걸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아니 이상한게 저딴 짓을 남자가 했으면 채 30분도 안되서 경찰 특공대나 군대 출동해서 강제로 뚜드러패서 진압했을텐데 여자가 하니까 걍 경찰이나 군대나 아닥하고 가만히 있는게 신기함....
설령 반대하는 애들이 잔뜩 있었다고 해도 둘다 걍 서로 아가리 파이팅만 실컷 하지 둘다 실제로 무력충돌은 없었을거 같음.
그리고 근본적으로 페미나치의 여성우월주의 사상부터가 모든 여자들이 이익(여자 카르텔의 이익)인지라 지지하는 여자들이 거의 절대 다수일거임.
반대파라....애시당초에 그런게 있기는 할까 싶은데. 쟤네들 주변의 다른 여대들도 거의 전부가 동조하지 않았음?
페미 진영에서도 저런애들 분명히 있음. 그런애들을 묶어서 흉자라고 래디컬 페미들도 까고
어떤 진영 어떤 곳이라도 메인스트림으로 보이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눈이 가기 마련이지만
이번일도 마찬가지 이듯이 진짜 어디에서도 멀쩡하게 정상적인 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음
그러니까 다 싸잡아서 일반화해서 모욕하고 비난하는 일은 삼가해야 함
애초부터 거수투표라는 그 미친짓 할 떄 반대 0명이였잖아. 기권만 2였고.
그럼 그 소리가 뭐겠음.
약 6~7천명 가까이 되는 학생중에서
2천명 가량이 서로 반대도 안하고 뇌 비운채로 몰려다니면서 검열하고 감금하고 협박하고 무슨말만 하면 배신자라면서 개 ㅈ랄ㅈ랄을 다 했을테니까 목소리 내는게 힘들었다는 말이 맞긴 하지.
심지어 지들 배신자 찾아내겠다고 학생들 핸드폰도 검사하고 뭐 어디 갈때마다 학생증 검수도 하고 그 ㅈㄹ했다매.
테러리스트들 사이에서 뭘 말하겠어... 말하면 다같이 몰려와서 팻겠지.
이미 나가리 됐다는건 쟤네들도 알거임.
쟤네들 입장에서 이제 제일 중요한건 "어떻게 돈 배상안하고 슬쩍 빠져나가느냐" 일텐데 다들 열라게 머리 굴려대겠지.
누구 몇명 희생양으로 몰아서 빠져나가거나, 끝까지 깽판치거나, 더 최악의 경우에는 같이 망하자면서 뭐 터트려버리거나.....
뭐 하여간에 좋게 끝나지는 않을거임.
강의듣는것도 쫓아내는 애들이 현장에서 목소리 내거나 대자보 붙이는걸 가만히 뒀을리가 없긴함
누구 말 따라서 저기 나온 애들은 증명해야 되게 생겼으니
낚지에 맞선 하얀장미단 같은 분들이군
늦게라도 소리내면 되찌... 당연한 말이지만 여론도 중요하고
애초에 지금처럼 약세일 때 아니면 반대했다가 무슨 험한 꼴을 당하려고 민주사회에서 반대 목소리 내는데 이딴 걱정을 해야 하는 것부터 코메디지만
힘내라
낚지에 맞선 하얀장미단 같은 분들이군
ㅋㅋㅋㅋ
해도 돌아온 건 '너 따위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였다...
게관위 서명도 하러 3시간동안 줄섰는데 왜 상받냐고 시바알
욕만 하고 끝나서 그런가 봄 'ㅅ');
누구 말 따라서 저기 나온 애들은 증명해야 되게 생겼으니
늦게라도 소리내면 되찌... 당연한 말이지만 여론도 중요하고
첫 문단부터 이제서야 소리 낸다는 말은 삼가해 달라고 하자너.. 계속 소리 내고 있었대
아 늦게 소리내는것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란거였는데 내가 말을 이상하게 씀
근데 그러기에는 대놓고 공개적으로 논박한것도 아니고, 비공식적으로 뭐가 왜 잘못된건지 인터넷에 뭐 올린것도 아니고.... 아무리 봐도 페미나치 찬성파중에 괜히 돈 물어내기 싫으니까 반대파였다면서 뒤늦게 가식 부리는걸로밖에는 안보임. 반대파한테 배상책임 물리지는 않을거 아니겠음?
제발 좀 알고 말해주라. 출처도 다 달아놨으니까 좀 보고오면 안됨? 유튜브 쇼츠랑 커뮤니티로 논박도 계속 하고있고, 뭐가 잘못된건지도 계속 얘기하고 있고, 당연히 인터넷에도 계속 뿌리고 있고, 뒤늦게 아니고 일주일 전부터 계속 목소리 내던 곳임
힘내라
강의듣는것도 쫓아내는 애들이 현장에서 목소리 내거나 대자보 붙이는걸 가만히 뒀을리가 없긴함
??? : 흐린눈~무토바금지~쫀득동현~
수업 들으러 가면 반역자 ㄷㄷ 무시무시하구만 분위기 살벌했을거 이해하고 나름 목소리 내시려는 분들은 힘내시길 ㅠ
이해관계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어디 가두는 그런 곳에서 거수투표할때 혼자 반대내면 무슨 일이 날지 모르지..
애초에 지금처럼 약세일 때 아니면 반대했다가 무슨 험한 꼴을 당하려고 민주사회에서 반대 목소리 내는데 이딴 걱정을 해야 하는 것부터 코메디지만
안페애들이 메갈이랑 합세해서 저기 존나 패나보네...
멧돼지 만나면 도망치는거밖에 답이없다고
저런거로 꼽주는 얘들은 정작 익명성의 뒤에서 비웃고 있음
가장 큰 피해자들... 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녔다는 것을 증명해야됨 몰론 취업길이든 뭐든 싹 막혔고 폭도들은 신분 가리느라 급급하기에 참여 안했다는 증명하기 매우 힘듬
사실상 테러리스트인 시위대랑 달리 묵살이라는 단어를 올바르게 쓰는걸 보니 학생 맞다
묵인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묵인이 왜나옴 ㅋㅋㅋ
솔직히 나도 배상금 문제 터지니까 이제서야 손절 들어가고 목소리 내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참 그게 어....
학교에 자료 넘겼으면 뭐 이미 반쯤 온듯
마시쩡우유
악에 받칠정도로...?
마시쩡우유
그 목소리가 작기 때문임 그 목소리가 작은 것 자체도 현실을 너무 잔인하게 보여주는거고 16년도에 메갈리아를 새로운 페미니즘의 하나로 받아들일 정도였으니 자정의 목소리는 작을 수밖에
교수가 절하고 있는데 열흘 가까이 아무런 말도 없었던 음대생은 용서가 안됨
걍 아예 엮이고 싶지 않을거 같음. 교수야 뭐 망가지던말던, 자기네들이랑은 상관없으니까 걍 안 엮이고 넘어가고 싶은거 아닐려나....
걔들이야 말로 낙동강 오리알 꼴이지 지지한다고 천명했는데도 크게 당했으니 차마 드러내지 못하고 조용히 있는 거 보니 그나마 양심있다고 해야할까 ㅋ
가끔 외침은 희생을 전제로 함. 늦었고 ... 니들 선택임. 자유나 권리는 자판기가 아냐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이 지금처럼 개판칠 때 아니면 목소리 낼 수 있는 타이밍이 없긴 함 페미니즘이 가지고 있는 '성평등이란 윤리적 목적지를 향하는 데 쓰이는 가장 메이저한 도구' 라는 타이틀은 진짜 엄청 크다 그 크기 때문에 외부공격 다 맨스플레인으로 씹고 내부공격은 흉자처리로 씹어버릴 수 있었으니까 권위 애매한 사상이 무토바 이지랄한다? 바로 사이비 낙인 땅땅땅 박혔지
제발 저기가서는 안페협같은 소리 안 했으면 좋겠어 쿵쾅년들이랑 달리 개념녀는 다르다는 둥... 동덕여대 전체를 비하하는 댓글을 쓰는 둥... 쟤네는 이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용기내서 목소리 내고 있는데 가서 낄낄거리면 진짜 짜증날듯... 쟤네도 동덕인이고 애교심에 행동하는 거라는 걸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반대하는 애들이 좀 일찍 페미ISIL 테러리스트 진압할만큼 잔뜩 모였어야 해. ㅠㅠ 학교 이미지 더 이상 바닥까지 내려갈 곳이 없을 정도까지 쳐박혔으니. 하긴 페미 ISIL 테러리스트들 위협적인 것들이라 백린탄이라도 쏘지 않으면 진압 힘들긴했다만.
아니 이상한게 저딴 짓을 남자가 했으면 채 30분도 안되서 경찰 특공대나 군대 출동해서 강제로 뚜드러패서 진압했을텐데 여자가 하니까 걍 경찰이나 군대나 아닥하고 가만히 있는게 신기함.... 설령 반대하는 애들이 잔뜩 있었다고 해도 둘다 걍 서로 아가리 파이팅만 실컷 하지 둘다 실제로 무력충돌은 없었을거 같음. 그리고 근본적으로 페미나치의 여성우월주의 사상부터가 모든 여자들이 이익(여자 카르텔의 이익)인지라 지지하는 여자들이 거의 절대 다수일거임. 반대파라....애시당초에 그런게 있기는 할까 싶은데. 쟤네들 주변의 다른 여대들도 거의 전부가 동조하지 않았음?
미안한데 너무 늦었어.... 그냥, 세트로 동덕여대생이란 이유로 개같이 멸망했다는 것만 남았음....
정상참작은 되겠지만 엎어진 물은 되돌릴 수 없지... 그 물을 누가 엎었던지간에 그래서 물을 애초에 엎지 않도록 하는 안전장치라는게 있는건데... 어떤 사상들은 그 안전장치를 해체할 수 있도록 선동을 하드라
안전장치가 뭐냐 '도덕적인 고결함을 목표로 해야 한다' 는 개념들, 비슷한 개념들이지 진짜 고대부터 근대 간디까지 어마무시하게 많았는데 요즘도 가끔 보이더라. '피해자는 수천년간 피해받아왔는데 언제까지 고결해야 하느냐' 라고 물을 엎고 싶다는 말이지 그건
피해자쪽은 흠결 하나하나 다 뜯어발겨지면 가장 이득을 보는쪽은
가해자지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도덕적 완결성을 목표로 해야하는거고 흠결 하나하나를 뜯고싶어 하는 사람을 대함에 있어 흠결을 늘려놓는다는 건 전략적으로도 실패고 의미도 없음
페미 진영에서도 저런애들 분명히 있음. 그런애들을 묶어서 흉자라고 래디컬 페미들도 까고 어떤 진영 어떤 곳이라도 메인스트림으로 보이는 곳이 있어서 거기에 눈이 가기 마련이지만 이번일도 마찬가지 이듯이 진짜 어디에서도 멀쩡하게 정상적인 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음 그러니까 다 싸잡아서 일반화해서 모욕하고 비난하는 일은 삼가해야 함
여기 댓글도 뭐 이미 늦었니 망했니 하는 소리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건 잘알지만 그래도 굳이 두들겨맞는 중에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일 하고 있는 사람한테 응 늦었어 하지말고 그냥 힘내라고 여론의 힘을 실어주는게 더 좋다고 봄
있지만 극소수다
애초부터 거수투표라는 그 미친짓 할 떄 반대 0명이였잖아. 기권만 2였고. 그럼 그 소리가 뭐겠음. 약 6~7천명 가까이 되는 학생중에서 2천명 가량이 서로 반대도 안하고 뇌 비운채로 몰려다니면서 검열하고 감금하고 협박하고 무슨말만 하면 배신자라면서 개 ㅈ랄ㅈ랄을 다 했을테니까 목소리 내는게 힘들었다는 말이 맞긴 하지. 심지어 지들 배신자 찾아내겠다고 학생들 핸드폰도 검사하고 뭐 어디 갈때마다 학생증 검수도 하고 그 ㅈㄹ했다매. 테러리스트들 사이에서 뭘 말하겠어... 말하면 다같이 몰려와서 팻겠지.
"자료를 다 넘겼다" 굳 ㅋ
흠..
이게 문제임 동덕여대 사태나, 강성노조 파업시위 보면 매한가지임 강제로 협박해서 참가시키고 자칭 지도부들은 선동으로 개판만들어놓고, 추후엔 나몰라라 하는거 한두번 본게 아니지.... 씁쓸한 상황이네
기득권들아 니들이 아둥바둥 돌봐주고 편의봐준 애들이 지금 약자라는 타이틀만 달고 폭거를 하며 일반인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있다. 본래 니들 목적이라면 존나 박수쳐줘야겠네 정말로
언론은 뭘하는거야
여기서 안페찾는애들은 대체 뭐하는애들임? ㅋㅋ 그렇게 물타기가 하고싶음?
여가부와 전국에 세금빨대 꼽은 여성단체, 성 어쩌구 기관들 다 쳐내면 수 년 내에 정상화 됨. 우리나라 사람들 정과 도덕심이 그렇게 쉽게 사라질리가 없음
저분들은 정말로 불쌍하구먼 취직은 어찌하련지
?초반에는 걍 사태 보다가 괜히 나가리 되서 불똥 튀어서 피볼거 같으니까 그제서야 난 반대했다라면서 입털어대는거 아님? 반대했다고 하면 보상금 물어주는거 피할수 있으니까 그거 노리는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없을거라고 말할순 없지
이런 사건을 토대로 앞으로 또 같은 일이 일어나면 반대팀들도 즉각 뭉쳐서 대응해야함. 그래야 대학도 살수 있고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수 있지.
폭력사태 초기때는 걔네들이 인터넷에 글 올리는것도 막았음? 해킹해서? 대자보면 몰라 인터넷인데 ㅋㅋㅋ
다른의견 올리면 무수한 무토바의 세례가 그런건 안봤나보네
아 그러니깐 막 폭력사태 시작됐을때 우리가 저런 글 못 본 이유는 '무수한 무토바의 세례' 때문이었다고? 니말에 의하면 남초 커뮤니티들도 전부 저런 의견 내는 사람들 '무토바' 하면서 무시하다가 이제 와서야 이런 글 상단에 노출시키는거란거야? 대단하구나
저분들에 대해선 진짜 할 말이 없음.. 저분들은 까이면 안되는 분들인건 맞음 근데 진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음;;;
근대 동덕 애들 아직도 본관 점거중임? 참 대단하다
이미 나가리 됐다는건 쟤네들도 알거임. 쟤네들 입장에서 이제 제일 중요한건 "어떻게 돈 배상안하고 슬쩍 빠져나가느냐" 일텐데 다들 열라게 머리 굴려대겠지. 누구 몇명 희생양으로 몰아서 빠져나가거나, 끝까지 깽판치거나, 더 최악의 경우에는 같이 망하자면서 뭐 터트려버리거나..... 뭐 하여간에 좋게 끝나지는 않을거임.
시위에 크게 관심도 없어서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이 마치 시위에 암묵적으로 동의한듯이 여겨지는 건 참 아쉽긴하지 가만히 있었는데 대학에 투자한 등록금과 시간이 쓰레기만도 못한 가치가 되었잖아
?근데 다른 학생들은 걍 다른 대학(뭐 지거대이든 아님 지거대라도)에 걍 옮기면 그만아님?
솔직히 나도 저 위치였으면 목소리 크게 못냈다. 폭도패거리가 워낙 흉악해야 말이지
교수도 무릎꿀리고 땡기고 발로거는데 까치발도 하고 일반학생들이 처음에 멀 어쩔수가 있겠나 이해한다 니들이 끝까지싸워서 쟤들 이겨야 니들학교가 조금은 희망이 생길거다
진짜 바보 아니고서는 이미 말아먹은거 다 눈치깠고 서로 책임넘기기 게임 하고 있는데 이런 얘기 한다는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