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튜버일을 하고있거나, 버튜버의 기분을 헤아릴수있다 칠때.
자기가 꽤나 중견급의 방송인이라고 쳐, 충성팬도 제법 많아.
그런데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
건강도 나쁘고 내가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런상황이라고 생각할때
팬에게서 듣는 말중
방송 그만하고 잘 쉬다와라, 건강이 최고다.
vs
그래도 당장이라도 널 보고싶어, 넌 우리의 활력소야.
어떤말이 더 힘이날거같음?
내가 버튜버일을 하고있거나, 버튜버의 기분을 헤아릴수있다 칠때.
자기가 꽤나 중견급의 방송인이라고 쳐, 충성팬도 제법 많아.
그런데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
건강도 나쁘고 내가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런상황이라고 생각할때
팬에게서 듣는 말중
방송 그만하고 잘 쉬다와라, 건강이 최고다.
vs
그래도 당장이라도 널 보고싶어, 넌 우리의 활력소야.
어떤말이 더 힘이날거같음?
사람 성격마다 다른거 아닌가 1번 얘기하면 나 없으면 딴 방보고 싶어서 그러지 내가 시청자들에게 그정도 가치밖에 안되지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2번 얘기하면 너희는 내 생각은 안하지 그냥 방송하는 기계로만 보일 뿐이지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음 그냥 방송인마다 천차만별이라 일방적인 답은 없음 난 스스로 판단하고 객관화해서 시청자들에게 통보하는 방송인이 제일 좋더라 힘드니까 쉬고 오겠음. 또는 힘들지만 니네 때매 좀 더 힘내보겠음. 스스로 걱정하고 행동하는 타입이 시청자 입장에서도 부담안되고 같이 응원하게 됨
본인이 따로 하는 일이있으면 쉬고 오는게 낫고 전업 버튜버면 전자는 무책임한 소리임
케바케일 거 같음 그 말이 족쇄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원동력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니.. 난 토와는 자기가 하고싶은 방송을 했음 좋겠다고 생각했음
너어...혹시 버튜버였니
너어...혹시 버튜버였니
자기가 진짜 버튜버에 인생을 드랍했다. 그러면 응원이라도 받을수있는 후자 그만큼은 아니다. 그러면 전자
후자 일것 같아.
본인이 따로 하는 일이있으면 쉬고 오는게 낫고 전업 버튜버면 전자는 무책임한 소리임
사람 성격마다 다른거 아닌가 1번 얘기하면 나 없으면 딴 방보고 싶어서 그러지 내가 시청자들에게 그정도 가치밖에 안되지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2번 얘기하면 너희는 내 생각은 안하지 그냥 방송하는 기계로만 보일 뿐이지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음 그냥 방송인마다 천차만별이라 일방적인 답은 없음 난 스스로 판단하고 객관화해서 시청자들에게 통보하는 방송인이 제일 좋더라 힘드니까 쉬고 오겠음. 또는 힘들지만 니네 때매 좀 더 힘내보겠음. 스스로 걱정하고 행동하는 타입이 시청자 입장에서도 부담안되고 같이 응원하게 됨
케바케일 거 같음 그 말이 족쇄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원동력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니.. 난 토와는 자기가 하고싶은 방송을 했음 좋겠다고 생각했음
전자. 방송이 아니면 날 신경 안 쓰는게 아니라고 느껴짐.
물론 후자를 선호할 순 있지만, 난 뭘 선택하든 멘헤라가 올거같아서. 차라리 쉴수라도 있는 전자를 택하고싶음
개인세면 전자 기업세면 후자
사람마다 다를듯
상황에 따라. 완전히 불타버린 상황이라면 전자가 맘에 와닿겠지만, 잠시 컨텐츠 슬럼프라면 후자가 더 맘에 와닿을 거 같음
난 힘들면 쉬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디까지나 취미방송이니까 그렇고 삶 그자체거나 생계가 걸려있으면 또 쉴수가 없다는게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