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의 벨 크라넬을 연기한 마츠오카 요시츠구 생김새가 토끼같은 귀여움이 특징인 캐릭터인데 목소리가 좀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어 지금이야 5기까지 와서 익숙해졌다지만
한결같은 목소리로 오만대 다 나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