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구조물에서 탈출하기.
터미네이터 2에서는 터지려는 사이버다인 사옥에서 탈출하기.
타이타닉에선 가라않는 배에서 탈출하기.
에이리언 2에선 터지려는 콜로니에서 탈출하기.
어비스에선 침수되는 잠수정 안에서 도망치기.
아바타 2에선 가라앉는 시드래곤에서 탈출하기.
타임어택 자체가 액션 치트키인데,
수압, 냉기, 침수, 총격전, 미로 탈출, 문 열기, 괴수 등등 다양한 액션에 타임어택을 접붙여,
관객의 항문을 능수능란하게 조였다 푸는 재주가 일품이다.
요전번에 에2 다시봤는데 리플리 살아남는다는 스포 당해서 긴장감이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