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물건팔때 모델선정이 중요한 이유

[히틀러]

요염한 모델 때문에 물건에 눈이 안 감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게이밍 체어는 땀차고 허리도 불편하고 멋있어 보이기만 하지 실용성은 없는 물건이야"
"..하지만 저건 탐나는군"

[성유게는봐야지]

거구의 중년아재도 버티는 튼튼함이 느껴짐

[눼눼그래쒀요?]

확실히 밑에서 셋째짤 요염하네

[엠버의눙물]

ㄹㅇ 설렜음

[모트]

[미트빌런]

예전에 이 짤 보고 2번 샀는데 역시 개이밍 의자답게 불편해서 얼마 안쓰고 시디즈로 바꿈.

의자는 걍 전문업체에서 사는게 최고

[🎗행복나눔]

ㅇㅇ의자라는 물건이 생각보다 제대로 만들기 되게 어려운 가구임.

생각보다 꽤 돈을 많이 들여야 제대로된 의자를 살 수 있음. 50만원은 쓰겠다고 각오해야됨.

10만원따리 겉만 알록달록한 게이밍 어쩌구는 우연히 몸에 딱 맞는다면 모를까... 장시간 사용에 부적합할 수밖에 없어.

[신차원벨]

와정말 푹신푹신하겠다

[세모까유]

ㄹㅇㄹ
한 번 파묻혀 보고 싶다

[kodakportra]

게이밍의자는 허리나가는 자세를 해야 편안함이느껴져서 못쓰겠더라

[검볼 워터슨]

첫짤의 레트로 콘솔들은 왜 배치해둔거지

[룰이왜?]

의자가 표면이 너무 매끄러우면 안된다고 자꾸 미끄러져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