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1간으로 작품전개나 스토리에 영향을 주진않지만
독자의 흥미를 강1간같은거로 탈출하지못하게 만드니까 악질이라고생각함
ㅈ같은 전개는 일종의 보상심리를 원하게되거든
그 왜 강원랜드에서 매몰비용때문에 본전따기전까지 테이블 못벗어나게 하는방법이랑 같은거임,
그런 작법은 작가로서 수치스러워야 할 일임 작가와 말종과,놀이와 도박과의 경계선인거거든 그런게
근데 그 작가는 보상안주고 줄생각도 없었으니(애초에 히로인들 강1간전개를 페이백해줄만한 보상전개는 인류문학역사상 존재하지않았다) 소아온 작가든 비슷한 것들이든 그런류의 작가는 작가로서 최악이라고 모두가 여기는 이유가 있다
설정만 보면 비상하는매가 더 맵긴한데
이건 히로인부터 주변 여케들 죄다 ㄱㄱ이라 개같긴함
주인공 소꿉친구도 마족씨받이됬었고 썸타던 여기사는 전쟁중 실종됬으니...
그래도 전투뽕은 오졌음
12 기사였나 귀신되서 기술 알려주던애
쥔공 몸 빙의해서 용이랑 싸울떄가 이 소설 최고 뽕이였음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는게 갈등을 ㄱㄱ으로 밖에 만들지 못 한다는 느낌임
더 로그... 지독했다 진짜
이런건 작가가 상담이 필요함
소아온 작가도 저런 느낌이었지 여캐에게 닥쳐오는 시련의 형태가 전부 간강밖에 없었음
메이파는 정말 너무했다고
휘긴옹.... 그땐 참 야성있었죠 ㅎㅎㅎㅎ
윌카스트는 언급 안 하네
그 도마뱀 새끼는 진짜 야겜에 나오는 귀축새끼같아서..
이런건 작가가 상담이 필요함
다행히 주인공은 ㄱㄱ안하는군
더 로그... 지독했다 진짜
휘긴옹.... 그땐 참 야성있었죠 ㅎㅎㅎㅎ
주인공의 말 이름이 레이퍼였던가
디 레이프킹덤 드랍킥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는게 갈등을 ㄱㄱ으로 밖에 만들지 못 한다는 느낌임
다른 작품에서도 초반부에 어머니나 누나 여동생등이 군인들한테 ㄱㄱ당하는걸 또 껴넣더라
밍밍한커피
소아온 작가도 저런 느낌이었지 여캐에게 닥쳐오는 시련의 형태가 전부 간강밖에 없었음
강.간으로 뭔가를 전개하고 해결하려는 느낌은 없었음 ㅋㅋㅋㅋ 그냥 작가가 그걸 좋아하는거 같더라 시발
황제를 향해 쏴라였나 주인공이 마왕환생으로 의심받아서 수용소 끌려가고 주인공 가족 죄다 끌려가는게 그 과정에서 병사들한테 죄다 ㄱㄱ당하던가
강1간으로 작품전개나 스토리에 영향을 주진않지만 독자의 흥미를 강1간같은거로 탈출하지못하게 만드니까 악질이라고생각함 ㅈ같은 전개는 일종의 보상심리를 원하게되거든 그 왜 강원랜드에서 매몰비용때문에 본전따기전까지 테이블 못벗어나게 하는방법이랑 같은거임, 그런 작법은 작가로서 수치스러워야 할 일임 작가와 말종과,놀이와 도박과의 경계선인거거든 그런게 근데 그 작가는 보상안주고 줄생각도 없었으니(애초에 히로인들 강1간전개를 페이백해줄만한 보상전개는 인류문학역사상 존재하지않았다) 소아온 작가든 비슷한 것들이든 그런류의 작가는 작가로서 최악이라고 모두가 여기는 이유가 있다
솔직히 저런 작품은 그저 자극 원툴 4드론 후피집이랑 다를게 없음 ㅋㅋㅋㅋ 내려치기 해도 될듯
솔직히 어렸을 적에는 생각없이 읽었는데 결말 부분에 가서 작가가 뇌절함
메이파는 정말 너무했다고
공주나 히로인은 어느정도 괜찮았는데 메이파는 진짜 심했어....
아 여기애 나온개 메이파가 맞나 난 다크메이지에서 나온줄.. 책은 어릴때 읽어서 내용은 기억이 거의 안나는데 메이파라는 이름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갈바니 개갱끼...
더로그 매웠지...
맵긴 한데 전혀 필요없는 매운 맛이었음 매운 맛 우유 같은거
타입문도 이런 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 필요할 수 밖에 없는 매운맛으로 만들었으니
당시 소설을 보던 사람들에게 내상을 남긴
2부가 연재 되다 사라졌지... 저작권때문에
무서운 돈법사님들 ㄷㄷㄷ 솔직히 저작권 문제가 안되게 설정바꿔서 나오면 한번쯤 보고 싶긴 하네 근데 안되겠지?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구?
근데 비극적인 여성 배경만들태 ㄱㄱ. 근친. 학대 이런게 주라...
그놈의 자궁 경부 손상에 의한 복막염은 아직도 잊혀지지도 않는다 시바
분명 다 읽었는데 기억이 안나는 소설
옛날 대여점 소설? 이런것들 얘기들어보면 정신나간건가 싶은 전개가 많네
어릴 때 판타지 소설에 빠져있었을 때 봐야지 하고 기억하고 있던 작품인데 안보길 잘했었네 ㅋㅋㅋ
...중간 읽다 말아서 기억 거의 안나는데 거기서 멈춘게 다행이었군
뭔가 말초신경을 자극한다는 의미에서 괜찮은 장르소설 시리즈였는데 돈법사 저작권 문제에 걸려서 다시볼수없는 신세가 되고만 콩정훈의 레이펜테나 연대기 1부 더 로그잖아
이거 좀 그 쪽 연출만 없으면 소설 자체는 정말 재미있음. 근데 적들이 너무 강해서 좀 그럼. 인간은 건드릴 수도 없는 외신 같은 애들이 있는데 그놈이 겁나 짜증나는데 죽이는게 불가능한 답답함.
머 그래서 주인공도 앵간치 먼치킨으로 나오더라고 홍정훈 소설 주인공중에 먼치킨 아닌 애들이 적을 정도였을걸
월야환담은 읽을만했는데 이건 너무 미친내용이더라
스코빌x1000 과자 같네
2000년대 특유의 다크한 십창 판타지 소설 대표라 해야하나
기억나는건 가슴을 베엿는데 하필 두유 부분이라 꼭지가 하나만 있는걸로 기억하는 그거 맞나 ㅋㅋ
주인공 유두 없는데 그래도 유두 있던 곳을 자극하면 느낌이 온다고 언급됐던거 같다 ㅋㅋㅋ
더로그는 캐릭도 매력적이고 재밋긴 햇는데 두번은 읽고 싶은 생각이 안듬 그리고 지금은 읽기 버거울거 같네 유쾌한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점점 비유하자면 시산혈해가 끝없는 느낌으로 기억함
쫌, 생략을 많이 했는데?
설정만 보면 비상하는매가 더 맵긴한데 이건 히로인부터 주변 여케들 죄다 ㄱㄱ이라 개같긴함 주인공 소꿉친구도 마족씨받이됬었고 썸타던 여기사는 전쟁중 실종됬으니... 그래도 전투뽕은 오졌음 12 기사였나 귀신되서 기술 알려주던애 쥔공 몸 빙의해서 용이랑 싸울떄가 이 소설 최고 뽕이였음
그 여기사가 공주엿던가 가물가물한데 공주도 안좋은 내력잇고 막판에 안이어지고 결별해서 안타까웟음
진 주인공 스트라포트...
본분에 적힌 오빠한테 ㄱㄱ당한 공주 펠리시아였나 첨엔 개싸가지 ㅁㅊㄴ인줄 알앗는데 좀 불쌍한 케릭이긴했징 쥔공이 막판에 다른세계로 사라진 여편네 찾겟다고 떠나버려서 좀 아쉽긴했음 근데 안이어지는게 더 맛잇더라공
비룡의 기사 그 미친 변태용새끼랑 싸울떄였나 빙의해서 와이번 타고 일격 먹이는 연출이 개뽕찻음
솔직히 스트라포트경 빙의 랜스차징 겁나 멋지더라 ㅋㅋㅋ
그당시 소설들은 가끔 자기파괴적 욕구를 소설로 배설한다는 느낌마저 드는 괴작같은 수작들이 몇있었음.. 더로그도 그중하나엿는데 보고나서 기분 개드러웟다
완결보고 후속은 안 찾아봤는데 나오기는 했나 모르겠네
더 로그 같은 배경이면 사실 안나오는게 더 이상한 것 같기도 하지. 기본적으로 떠돌이에 험하게 구르고 사방에는 적이고...gg가 얌전해 보일 지경인 배경이긴 함.
저 당시 저런게 많았음 하나같이 다 ㅈ같이 불쾌한데 저렇게 쓰는새끼들이 많아서 소설 빌려볼때 힘들었어 뭐만 했다하면 여주 강.간해서 사건만드는거 개 ㅈ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