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나도 워낙 카부키쵸다 뭐다 별별일을 많이 햇어서
별꼴 다 봤는데 특히 카부키쵸쪽은 경찰이고 순경이고 외국인 많이 봐서 일본어 아무리 잘해도 잘 알아봄 외국인인거 알면 일단 태도가 매우 다름
워낙 안좋은 외국인들을 많이봐서
트집도 꽤 잡는 편이임
왜 문제 커질거 알면서 공부하러 와서 문제생길거 외국와서 끼어드냐고 자국민도 피할일이라고 혼남
근데 피가 너무 진짜 피바다였어서 구급차 불러야겟단 생각 밖에 안들엇엇음
주방장님이 산토리 본사 과장인데 신분보증해주셔도 교수님 올때까지 태도가
그닥 좋진 않앗음 ㅋㅋ
근데 저 일 잇기전에 다른 일 오해땜에 카부키쵸 파출소에 잡혀잇던적이 잇엇음 ㅋㅋ
지금은 몰겟는데 예전엔
신오오쿠보에서 스퀘어에닉스 회사 카부키쵸 경계선에 싸구려 맨션 많앗는데 거기에 스리랑카 캄보디아 같은데서 온 애들 많이 살앗는데 걔들이 돈받고 이런저런일 많이 햇엇음
내가 외국인이여서 니가 찌른거 아니냐는 식이엿음
나도 단순히 월세가 싸거 그쪽에서 살앗엇는데
걔들은 싸울따도 살벌하게 싸움
대낮에 그냥 식칼 쇠파이프 같은거 들고 칼부림 하면서 싸움.
어느날인가 쉬는날이라 아키하바라 가려고 친구 랑 만나기로 햇는데 외출준비하고 나와서 신발 끈 묶고 잇는데 캄보디아에들 싸우는 소리 나서 저새끼들 또 싸우네 하고 잇는데 튀어나와서 앞에서 칼부림 하는거 “빨리가아 하는데 ㅅㅂ 집들어가야 하나” 거리고 잇다가 갑자기 다 도망가길래 전철역 갈려니 경찰들이 뛰어와서 튄거였고 신분증 보여줫다 외국인이라고 집 바로 여기라고 말해도 안듣고 아키바에 잇던 친구놈 파출소로 오고 교수님 오시고
야쿠자 아지트 옆집 사는 사람도 보통은 아닌데 ㅋㅋ
걍 평범하게 옆집이고 이웃관계임. 예전에 우리집 옆집에 조폭 살았었는데 형사가 ㅁㅇ수사하게 협조해달래서 칼맞을일 있냐고 거절함.
??? : 야, 갔냐?
난 신주쿠 이시탄 백화점 가까운 주방에서 일하고 카부키쵸 외곽 지나서 집가다 골목 주차장에 칼맞은 아쿠자 보고 구급차 불럿다가 신주쿠 경찰서 끌려가서 새벽1시에 대학 연구실 교수님이랑 부주방장이 택시 타고 데릴러 온적 잇엇음 ㅋㅋ
진짜 옆집이였어?
주방장님한테 뒤지게 혼자고 교수님한테 뒤지게 혼남
쟤네는 뭐길래 옷을 저렇게 입음?
??? : 야, 갔냐?
쟤네는 뭐길래 옷을 저렇게 입음?
진짜 옆집이였어?
야쿠자 아지트 옆집 사는 사람도 보통은 아닌데 ㅋㅋ
슬러렁타령
걍 평범하게 옆집이고 이웃관계임. 예전에 우리집 옆집에 조폭 살았었는데 형사가 ㅁㅇ수사하게 협조해달래서 칼맞을일 있냐고 거절함.
깡없으면 옆집에 계속 못산다고ㅋㅋㅋㅋ
범죄조직 아지트는 오히려 숨어야해서 주변 사람 안건들걸? 보통 우주머리가 군기잡아서 사고치고 다니지 말라고 하거든
?? : (진짜네)
저 혼란스러운 눈빛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마지막에 카메라 줌아웃되는것도 킬포.
인상이 찡그린 일 많이 없는 아저씨 상이네 근데 일때문에 다크서클이 더해진..
와 짜장ㅁ...네? 야쿠자요?
난 신주쿠 이시탄 백화점 가까운 주방에서 일하고 카부키쵸 외곽 지나서 집가다 골목 주차장에 칼맞은 아쿠자 보고 구급차 불럿다가 신주쿠 경찰서 끌려가서 새벽1시에 대학 연구실 교수님이랑 부주방장이 택시 타고 데릴러 온적 잇엇음 ㅋㅋ
문화충격
주방장님한테 뒤지게 혼자고 교수님한테 뒤지게 혼남
그런일에 아예 엮이지 말라고혼남? ㅋㅋㅋ
그뒤 가부키쵸에서 널 건드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그런 스토리구나
나중에 야쿠자들이 우르르 찾아와서 '형님!' 이랬을 거 같네요. ^^;
그래도 사람을 살린건데;;
더블뒤지게혼남;;
ㅇㅇ 나도 워낙 카부키쵸다 뭐다 별별일을 많이 햇어서 별꼴 다 봤는데 특히 카부키쵸쪽은 경찰이고 순경이고 외국인 많이 봐서 일본어 아무리 잘해도 잘 알아봄 외국인인거 알면 일단 태도가 매우 다름 워낙 안좋은 외국인들을 많이봐서 트집도 꽤 잡는 편이임 왜 문제 커질거 알면서 공부하러 와서 문제생길거 외국와서 끼어드냐고 자국민도 피할일이라고 혼남 근데 피가 너무 진짜 피바다였어서 구급차 불러야겟단 생각 밖에 안들엇엇음 주방장님이 산토리 본사 과장인데 신분보증해주셔도 교수님 올때까지 태도가 그닥 좋진 않앗음 ㅋㅋ 근데 저 일 잇기전에 다른 일 오해땜에 카부키쵸 파출소에 잡혀잇던적이 잇엇음 ㅋㅋ
오해맞니...?? ㄷㄷ
지금은 몰겟는데 예전엔 신오오쿠보에서 스퀘어에닉스 회사 카부키쵸 경계선에 싸구려 맨션 많앗는데 거기에 스리랑카 캄보디아 같은데서 온 애들 많이 살앗는데 걔들이 돈받고 이런저런일 많이 햇엇음 내가 외국인이여서 니가 찌른거 아니냐는 식이엿음 나도 단순히 월세가 싸거 그쪽에서 살앗엇는데 걔들은 싸울따도 살벌하게 싸움 대낮에 그냥 식칼 쇠파이프 같은거 들고 칼부림 하면서 싸움. 어느날인가 쉬는날이라 아키하바라 가려고 친구 랑 만나기로 햇는데 외출준비하고 나와서 신발 끈 묶고 잇는데 캄보디아에들 싸우는 소리 나서 저새끼들 또 싸우네 하고 잇는데 튀어나와서 앞에서 칼부림 하는거 “빨리가아 하는데 ㅅㅂ 집들어가야 하나” 거리고 잇다가 갑자기 다 도망가길래 전철역 갈려니 경찰들이 뛰어와서 튄거였고 신분증 보여줫다 외국인이라고 집 바로 여기라고 말해도 안듣고 아키바에 잇던 친구놈 파출소로 오고 교수님 오시고
이 녀석 상디네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카메라 워크가 개웃김 ㅋㅋ
저 사람 말만 듣고 믿는 거 보면 진짜 말에서 느껴졌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유머 컨셉영상이긴 함
살찐 아베같이 생겼네
카메라ㅋㅋ 뒤로 물러서는 거 너무 리얼하자너ㅋㅋㅋ
https://youtu.be/lhe8sRkWh5I?si=KkLzenkzexFP1gMC 진짜로 야쿠자 체포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