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언론인이자 사회고발 유튜버인 무케시 찬드라카르가 1월 1일 갑자기 실종되었다가 오늘, 한 정화조 속에서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시신에서 둔기에 의한 외상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점, 정화조 위에 콘크리트가 새로 덮혀있었다는 점, 그리고 그가 실종되기 전 공공기관의 거대한 부정부패를 파헤치고 있었다는 점 등으로 보아 아마도 누군가에 의해
시신 처리 방식이 아마추어의 소행으로 보인다
시신 처리 방식이 아마추어의 소행으로 보인다
썩어도 너무 썩었지... 중국이랑 전쟁 벌어지면 제대로 나가는 무기나 있을지도 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