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과 부하들이 3개국 연합군에게 3개국이 서로 배신할 거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린다.
2. 포로로 잡은 한 나라의 포로들을 일부러 풀어준다. 그러면서 강화를 맺기로 해서 풀어준다고 거짓정보를 흘린다.
3. 의심암귀에 사로잡혀 내부분열을 일으킨 3개국 연합군을 느긋히 지켜보다 딱 알맞게 끼어들어 최대의 전공을 올린다.
1. 자신과 부하들이 3개국 연합군에게 3개국이 서로 배신할 거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린다.
2. 포로로 잡은 한 나라의 포로들을 일부러 풀어준다. 그러면서 강화를 맺기로 해서 풀어준다고 거짓정보를 흘린다.
3. 의심암귀에 사로잡혀 내부분열을 일으킨 3개국 연합군을 느긋히 지켜보다 딱 알맞게 끼어들어 최대의 전공을 올린다.
후대의 역사가들은 골머리를 좀 앓겠군 튀르크 투란 신두라 세 나라의 역사서에서는 삼국동맹 분열에 대해 나르사스의 주장을 실어서 셋 모두 "어쨌든 제 잘못은 아닌듯함"이라고 주장할 테니
헛소문-모랄빵-급습 이상적인 이간책이군...
거대한 공공의 적을 마주했을때 인간들은 협력하는 것이 아닌 서로 다투다 뒤진다.
같은작가라 그런가 은영전에서도 오프레서 처리 이방식으로 하잖아 ㅋㅋㅋ
판타지라고 해야 하나 애초에 실제 역사가 아닌 가상 국가들임
헛소문-모랄빵-급습 이상적인 이간책이군...
거대한 공공의 적을 마주했을때 인간들은 협력하는 것이 아닌 서로 다투다 뒤진다.
같은작가라 그런가 은영전에서도 오프레서 처리 이방식으로 하잖아 ㅋㅋㅋ
아르스란인가..
후대의 역사가들은 골머리를 좀 앓겠군 튀르크 투란 신두라 세 나라의 역사서에서는 삼국동맹 분열에 대해 나르사스의 주장을 실어서 셋 모두 "어쨌든 제 잘못은 아닌듯함"이라고 주장할 테니
삼국지연의에서 조조기 마초+한수를 이렇게 처리했던가
모델이 춘추전국시대인가? 왜 국명은 중동인데 고대중국 냄새가 나지
중간중간 의복도 중국느낌 나는것도 있네 ㅋㅋ
worldcone
판타지라고 해야 하나 애초에 실제 역사가 아닌 가상 국가들임
주인공 국가의 모델은 페르시아. 전쟁상황은 십자군 전쟁이 모델
그래서 사실 연합을 꾸려도 같이 진군하지 않고 우린 여기 칠게 니넨 거기치셈 이런 식이지 ㅋㅋ연합이라기보단 그냥 나눠먹기하러 가는 모양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