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원서 다녀봣을때 기억을 더듬는다면 저건 비프콘소메 같아보인다. 근데 고기 한점도 안들어가고
편의점에서 2500원에 1+1하는 사골국물보다 못하군
백설에서 나온 육수 스톡 하나 쓰는게 훨 나을 듯ㅋㅋㅋㅋ
이밥에 고기국! 기와집에서 비단옷!
저걸로 냉면육수하면 변깃물로도 못써먹을걸...
50년대 60년대면 모를까 아직도 저 지랄 하고 있으면 ㅈㄴ 불쌍해
내가 집에서 곰탕끓여도 저것보다 진할듯
린민들은 저딴 것도 못먹으니까 현혹될 만 하지
편의점에서 2500원에 1+1하는 사골국물보다 못하군
냉면육순가?
루리웹-2245245477
저걸로 냉면육수하면 변깃물로도 못써먹을걸...
황우도강탕이라고 들어는봤는가 학생
저게 평양냉면 육수아녀? 맹맹한게
린민들은 저딴 것도 못먹으니까 현혹될 만 하지
백설에서 나온 육수 스톡 하나 쓰는게 훨 나을 듯ㅋㅋㅋㅋ
이밥에 고기국! 기와집에서 비단옷!
내가 집에서 곰탕끓여도 저것보다 진할듯
거 대북쪽에 거대스크린 설치해서 저거만 돌아가면서 플레이해도 탈북자 솔찬히 나올 건데ㅋㅋ
한국인의 밥상 처음부터 끝까지 틀어놓으면 될듯. 인자하게 생긴 어르신이 시골 돌아다니면서 향토음식 먹는데, 시골에 전기 들어오고 집마다 차랑 트랙터 있는 거 보면 눈 뒤집히겠지. 그 와중에 최불암 옹 나레이션으로 "힘든 시절에 먹던 음식입니다." 하면서 고기고기한 음식들이 나오면 또 눈 뒤집히고. 아니 저게 힘들 때 먹던 옛날 음식이라고? 하면서.
6시 내고향 틀면 됨
한식대첩이나 흑백 요리사.
요리할때 육수로 쓰는 그거만 먹는건가
50년대 60년대면 모를까 아직도 저 지랄 하고 있으면 ㅈㄴ 불쌍해
걍 다시다 풀어 먹지...그것도 없겠지?
은근슬쩍 위꼴테러당함...
그냥 소가 수영한 물이지 ㅋㅋ
아부지 어렸을 때 마을잔치할 때나 먹었다는 고기 조금에 비계 잔뜩 넣어 끊인 그런 거 일 들
평양냉면 육수?
도강탕(돼지가 건넌 물)
쌀밥에 고깃국비단에 기와집에 살게 해주겠다.(실제로 한 말: 생활 수준이 높아질수록 인민들은 사상적으로 나태해지고 행동은 더 산만해진다.(꼬냑구입하고 사치로 펑펑쓰면서)
우리나라 노숙자들이 무료급식으로 먹는 게 더 풍족하겠다
집에 갔는데 쌀밥에 고기국만 올라오면 내가 어머니 생신이라도 쌩깠나? 우리집이 망했나? 고민들걸
소고기무국을 생각해왔는데 진짜 그냥 소 우린 물이였구나 저게 북한의 인민 현혹수단이였단거고..그리 먼 곳도 아닌데 너무 비참하다
그것마저 2023년도 최정예 부대에게 겨우 겨우 줌 ㅋㅋㅋ 저 국 포함해서 흰쌀밥 고사리 콩나물 김치를 3돼지가 특멸히 왔다고 하사했고 그걸 먹고 감격해서 펑펑 울었다고 ㅋㅋ
북한서 고깃국이라 하면 소가 아니라 돼지 일껄..
대북살포에 쌀대신에 사골블록이나 치킨스톡 보내면 눈돌아갈듯ㅋㅋㅋ
아는 탈북자 출신한테 들었는데 ㅈㄴ 가관임 뽀글이 생일인가 북한으로 치면 명절에 특식이라고 주는게 기름이다 기름.. 뭐 고기국 이런게 아니라 걍 쌩 식용유 3숫갈 준다함. 근데 그거 먹고도 평소에 기름기 자체를 하도 못먹으니 소화 못시키고 ㅅㅅ 줄줄 쏟아내기 바쁘다함
설렁탕 먹고싶다
탈북민이 두만강 건너서 연변의 조선족 브로커 집에 숨어있을때 쌀밥에 고깃국이 나왔는데, 먹다 남은 국과 밥을 그 집 개밥으로 주는것을 보고 북한 주민들은 북한에서 개밥도 못먹고 굶어죽고 있었구나하고... 그동안 김일성 삼부자에게 속았다고 뼈져리게 느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