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메카니컬 버디 유니버스 - 사던거 시리즈 계속 사는 중
길모퉁이 마족 - 소위 키라라에 넘치는 4컷에 일상물은 내가 애니는 가끔 볼지언정 사진 않는 부류의 만화인데
이건 이런 방식을 택했으면서도 나름 진지한 스토리 떡밥을 제대로 굴려간다는 측면에서 결국 구매 결정함
눈과 먹 - 추천마법사에서 뜬 수많은 만화중 하나인데 한번 도박. 새해니까. bookmeter 이런데서 평을 보고 선택해봄. 망하면 3천원에 알라딘가는거지 뭐...
펜과 수갑과 사실혼 - 역시 추천마법에서 뜬 만화중 하나인데 도박 2.
알라딘 15,000원 배송비무료는 참 애매할때가 많음...
안사도 될걸 가끔은 산단 말이지. 프리렌같은건 쿠팡에서 단권 로켓배송도 하던데 이제 그렇게 사야 되나 싶다가도
마일리지 쌓아주는거보면 그래도 알라딘 써야되나 싶고...
아직 메카니컬 버디 1.0 (2)는 리디에 안나왔네요, 그래도 덕분에 1.0 (1) 나온거 알게되서 바로 구매
전자책은 안사서... 난 종이책을 사야 모으는 기분이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