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2000년대 초반에.. 우리나라 판타지나 무협 소설 쪽 보는거 같네.. 그때 아린이야기 땜에 겁나 이세계 플랜 많아졌는데
잘 팔리니깐
패스트푸드 같은 거임 쉡게 만들 수 있고 독자도 빠르게 읽고 나감
히키니트들이 현실세계를 리얼하게 표현하기도 힘들고 표현해봐야 울렁증와서 몸이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것이어요...
잘 팔리니깐
패스트푸드 같은 거임 쉡게 만들 수 있고 독자도 빠르게 읽고 나감
히키니트들이 현실세계를 리얼하게 표현하기도 힘들고 표현해봐야 울렁증와서 몸이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것이어요...
5252 깨닫는게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몇년전부터 이미 이세계 판타지가 주류였는걸
늙은 오타쿠들이 현실 도피하고 싶으니까
반대임. 이세계물이 적었던 시절이 더 짧음 이제.
사실 예전에도 이세계물이 꽤 있긴 했는데 대부분은 주인공이 원래세계로 돌아가기위해 노력하는 내용들이었고 요즘것들은 이세계에서 적응해서 살아가려는 내용들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