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글제목을 저렇게 왕따당한 사람들 모두가 포함되는 마냥 싸잡아서 지으면 안되지. 밑에 다른 사람들이 설명했듯이 왕따 피해자중엔 저렇게 스스로를 옥좬 사례가 있다면 밑의 일본의 회사 차례처럼 뭐 하나 확실한 잘못이 드러나지 않은 개인을 몰아붙인 왕따 사례도 많음. 괜히 글 쓸 때 지적하는 대상을 명확하게 하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야.
그런애들 은근 있음. 왜?? 나는 팩트를 말하는건데??
이러면서 남의 기분을 잡치게하고, 남을 힘들게 만들면서
난 솔직한 타입이라 가식적인거 싫어해.
사실이 그렇잖아. 이러면서 말하는데
저런애들 보면 안타까움. 그렇게 말 하고 다니면 주변에 누가 있겠냐...
그렇게 다 손절 당하고 나중에 늙어서 외롭다 친구없다 여친없다 울고짜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기 습관들였음 좋겠다.
기독교를 이야기하면서 카톨릭만 이야기 할수도 있지 않음?
커뮤니티과 책 영화 각종 게시물들에
제목의 어그로성과 반전이 있는 글과 작품들이 얼마나 많니?
또 모호함이나 이중성을 내포한 제목은 얼마나 많고
저글이 무슨 200페이지 짜리 소설이나 20권짜리 장편소설도 아닌데
그냥 2-3분 들여서 본문만 읽어보면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가 되는데
제목만 읽고 본문은 안 읽었다면 모를까?
본문을 읽었는데 왜 본문과는 다른 딴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슴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까 너 생각이 그렇다면 너 생각이 맞고
내 생각도 맞음 그러니 그만하겠슴
"이건 직장내 괴롭힘이고, 본문은 왕따라 다르다!"
ㅡ 직장내 괴롭힘 내에 왕따가 포함됨
애초에 본문 제목이
"성인이 되어서 왕따 당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음"임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자.
자기가 뭘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저런 경우는 10%로 나머지 90%는 그냥 존나 이유없는 악의에 의한 따돌림임. 결국 가해자의 문제를 피해자한테 전가하는 강.간살인 일베졷버러지의 사고방식임. 뭐 직장인 디씨, 일베 커뮤라고 일컬어지는 블라에서는 당연한 사고방식이지. 전형적인 독재자가 일반 서민들 학살하고 괴롭히고 나서 일반 서민들이 빨갱이, 간첩이라서 죽였을뿐 독재자는 잘못이 없다는 계엄독재 지지하는 친일빨갱이의 전형적인 범죄자 사고방식임.
그리고 존나 웃긴게 독재 기득권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학살당하는 서민 입장에 있는 가난한 새끼가 지가 기득권가해자 입장인 양 망상글 싸지르는 거보면 진짜 스스로 쪽팔리지 않은지 물어보고 싶음.
개소리 같은데 나이 먹어도 이유없는 악의는 존나 많음
친구 없는 사람들은 친구가 없어질만한 행동만 골라서 해서 없는 건 맞음 근데 왕따라는 단어 자체가 괴롭힘도 섞여있는거라 좀 애매하네
비관적인 사람들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사람들은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주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긴함 식탁에 음식이 많이 나오면 '우와 상다리 부러지게 많네"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누군가는 "음식만 졸라많네 뭐 먹을것도 없구만" 하는 사람도 있으니
딱히? 사내괴롭힘이란 말이 괜히 나오다 못해 이젠 법적으로 제지하려 들겠나. 이유없는 악의는 생각보다 나이 안따지고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왕따라는 워딩이 자극적이라 그렇지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논지 자체는 공감
저따구로 행동하면 보통 무리에서 그자리에서 개박살이 나야 정상인데 안나는거면 이유가 있겠지
개소리 같은데 나이 먹어도 이유없는 악의는 존나 많음
한명....
이유를 본인만 모르는거 아니야?
본문에 있는 행동을 하는놈이 권력있는놈이면 볼장 다본거지...
완전 개소리까진 아니지. 이유없는 악의가 있다고 본문의 이유로 왕따당하는 성인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냥 경우가 둘 다 있는 것 뿐
그런 케이스도 있겠지만, 저런 케이스도 있다는 거지
친구 없는 사람들은 친구가 없어질만한 행동만 골라서 해서 없는 건 맞음 근데 왕따라는 단어 자체가 괴롭힘도 섞여있는거라 좀 애매하네
저건 왕따라기보단 찐따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할 듯
비관적인 사람들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사람들은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주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긴함 식탁에 음식이 많이 나오면 '우와 상다리 부러지게 많네"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누군가는 "음식만 졸라많네 뭐 먹을것도 없구만" 하는 사람도 있으니
저따구로 행동하면 보통 무리에서 그자리에서 개박살이 나야 정상인데 안나는거면 이유가 있겠지
난 ㄹㅇㅋㅋ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냥 잘 모르겠으면 ㄹㅇㅋㅋ 만 해
어록이 존나 어지럽긴 하네
딱히? 사내괴롭힘이란 말이 괜히 나오다 못해 이젠 법적으로 제지하려 들겠나. 이유없는 악의는 생각보다 나이 안따지고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두명...
한명 두명 이러는거 보니까 본문 사례랑 똑같은 부류인거 같으신데
일단 니는 이유가 있어서 왕따 당하는 놈 맞는거 같다
본문글의 주 내용은 친구관계라 사내 괴롭힘이랑은 좀 다르지 않나?
그럼 글제목을 저렇게 왕따당한 사람들 모두가 포함되는 마냥 싸잡아서 지으면 안되지. 밑에 다른 사람들이 설명했듯이 왕따 피해자중엔 저렇게 스스로를 옥좬 사례가 있다면 밑의 일본의 회사 차례처럼 뭐 하나 확실한 잘못이 드러나지 않은 개인을 몰아붙인 왕따 사례도 많음. 괜히 글 쓸 때 지적하는 대상을 명확하게 하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야.
그런데 본문내용보면 알잖아? 저기에 직장에 관련된 이야기는 하나도 안함 조건도 말함 나이 먹어서 친구하나 없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슴 이라고 사항들을 말함
애초에 커뮤니티 글을 공문서 쓰듯이 써야하는 것도 아니고 책 제목만 보고 책을 비판하면 안 되 듯이 본문 내용 보면 사람들에게 비호감 행동을 하는 사람 유형을 하나하나 말해주고 있잖아 본문에 적힌 내용의 사람은 정말로 모임에서 배제되는 것도 맞고
ㅇㅇ, 본문 내용 보면 결국 스타트를 잘못 끊은건 변함없음. 그러니까 단어 선택을 잘 해야한다고 위에서도 말한거고. '다 이유가 있다' 이런 식으로 말만 안했어도 나도 명백한 반박점인 '이유없는 악의'를 들면서 지적하진 않았을 거야.
글쓴이가 말한 건 사적관계 6885가 말한 건 공적관계
자학좀 치는데ㅋㅋㅋㅋ
왕따라는 워딩이 자극적이라 그렇지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논지 자체는 공감
인간이 단순히 나이만 먹는다고 성숙해지는게 아님.
저런 애들이 좋아하는 단어 "팩트" 내가 틀린 말 한거 아니잖아?는 자주 쓰는 말.
무조건 팩트만 따지려고 드는 '아싸화법' 이라던지 뭐든지 부정적인 내용만 말하는 사람들이라던지 있지
그냥 이유있는 애들이 왕따가 된거지 왕따라고 다 이유가 있는게 아님 일진놀이 제외하고도 이유없는 악의는 넘쳐난다
저 글이 사실이라면 여자 집단에서 사람하나 매장한다던가 남자 담배모임 같은데 못끼면 개ㅂㅅ 취급한다던가 전부 인정하는거지? 시부럴
저 위에서는 그런 예시를 들지 않았는데, 전혀 다른 예시 갖고 와서 물타기 하면 어케
저런 사람들은 따돌림당하겠지만 따돌림당하는 사람이 다 저런 사람은 아니거등
어려서 모르고 그럴바렌 어쩌구 이런거랑 다르게.. 나이 서른넘기고 마흔되서 아 그거보단 저게낫지않음? 이런 말하는 경우는 적어도 본인이나 본인 주변 사례가 베이스로 깔린 발언임... 그냥 마냥 고깝게 듣는쪽이 나이가 어린.경우가 대부분이고..
저런것도 다 경험이고 학습이라 계속 노력하면 나아지긴 함. 좀 억울한게 있다면 나는 필사적으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체크하고 말도 골라가며 하는데 남들 평균이라는 건 좀 슬프긴 하더라고.
그런애들 은근 있음. 왜?? 나는 팩트를 말하는건데?? 이러면서 남의 기분을 잡치게하고, 남을 힘들게 만들면서 난 솔직한 타입이라 가식적인거 싫어해. 사실이 그렇잖아. 이러면서 말하는데 저런애들 보면 안타까움. 그렇게 말 하고 다니면 주변에 누가 있겠냐... 그렇게 다 손절 당하고 나중에 늙어서 외롭다 친구없다 여친없다 울고짜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기 습관들였음 좋겠다.
젊을때야 00야 그거 그렇게 하면 안되 말하겠지만 나이들면 굳이 내 기분 망치는 사람이랑 연락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차단함.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도 부족한 시간인데.. 머하러 저런 사람한테 에너지 낭비함.
음 님도 좀
저렇게 넌씨눈 타입이라 사람들이 거리두는 케이스도 있지만 되도 않는 이유 같다붙여서 괴롭히는 케이스도 있지 본문 케이스 하나 갖고 왕따 당하는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면 이 20대 버스기사도 본인 잘못이었던건가?
이건 직장내 괴롭힘이고 범죄입니다 범죄가 괜찮다고 하는 사람 없어요 선생님
본문글이나 기사의 피해자나 왕따인건 같지 '왕따 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음' 이렇게 싸잡아 말하면 범죄의 피해자까지도 싸잡아 말하게 되는거고
직장내 괴롭힘에 왕따가 포함됨. 본문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조금 다르긴함 직장은 상하관계가 대부분이고 일자리라 수입이 달린 일임 그런데 친구관계는 이것과는 조금 다름 거기다 학교가 아니라 성인이면 사회생활하면서 한번씩 보는게 대부분이잖슴 그런 상황에서 한 명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초대를 안하는 식이잖슴 많이 다름
그래 다르지? 그걸 얘기하는거야 그렇게 다른데 '왕따 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음' 이렇게 싸잡아 말해버리지 말라고 하는거고
본문 내용을 읽어보셈 저기에는 직장 이야기가 없슴 본문은 오로지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임 그래서 내가 직장 왕따랑은 글쓴이 주장과 다르다고 한 거임 글쓴이는 오로지 성인이 친구가 없이 왕따당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슴
그래 맞다고 그렇게 나온 결론이 '왕따 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음' 이거야 글쓴이가 '친구관계에서 왕따 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음' 이렇게 말했나? 아니지? 모든 왕따 피해자를 싸잡아 하는 말이기 때문에 표현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거야
기독교를 이야기하면서 카톨릭만 이야기 할수도 있지 않음? 커뮤니티과 책 영화 각종 게시물들에 제목의 어그로성과 반전이 있는 글과 작품들이 얼마나 많니? 또 모호함이나 이중성을 내포한 제목은 얼마나 많고 저글이 무슨 200페이지 짜리 소설이나 20권짜리 장편소설도 아닌데 그냥 2-3분 들여서 본문만 읽어보면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가 되는데 제목만 읽고 본문은 안 읽었다면 모를까? 본문을 읽었는데 왜 본문과는 다른 딴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슴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까 너 생각이 그렇다면 너 생각이 맞고 내 생각도 맞음 그러니 그만하겠슴
딱 하나만 생각해봐 '왕따 당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라는 말을 죄없는 왕따 피해자가 들으면 어떤 기분일지
인터넷 커뮤 등 에서 많이 보이는 타입이긴 함
2번은 저게 사람이 할 소린가
저건 그냥 저 작성자가 저런 유형만 봤기 때문에 저런 글을 쓰는 것일 뿐이지
모든 인간 군상을 다 접하고 사는 건 아니니
세상 모든 일은 '그런 경우도 있더라'로 받아들여야지 '항상 이런 경우더라'라고 쓰면 안됨
미성년자나 성인이냐를 기준으로 나누는건 큰 의미없음. 근데 어느 조직 어느 회사 어느 집단을 가더라도 왕따를 당한다면 그건 높은확률로 본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음.
조용히 내 일만 하는데 나만 연봉 올랐다고 사원 5명인 ㅈ소에서 그 인원으로 왕따시키는거 보면 악의는 어떤 형태로든 있는거같아
본문 내용은 친구관계라 직장과는 다른 거 같음 직장은 상하관계가 있고 돈이 달린 일이고 친구관계는 서로 원해서 만나는 관계니까
저런 경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개소리지
직설적인거랑 눈치가 없는거랑은 다르지 ㄹㅇㅋㅋ
왕따라는 단어가 좀 자극적이긴 한데, 본문 내용 보면 친구 하나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우, 인간의 이유 없는 악의만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님.
딱 대화체를 보니 아줌마 여자들이 하는 발언들이네 난 나이먹고 철저하게 집돌이가 되어서...
자신이 겪어보고 아니다 싶어서 그 사람을 멀리하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그렇다고 누구 하나 왕따시키는거에 정당성을 부여하는건 곤란하지
이딴 경우도 있기 때문에 왕따 당하는 성인들이 모두 다 그런것 처럼 얘기하면 안됨 저 이론에 따르면 이런 짓을 당한 피해자도 왕따 당할만 하니 당하는 이상한 사람이 됨
"이건 직장내 괴롭힘이고, 본문은 왕따라 다르다!" ㅡ 직장내 괴롭힘 내에 왕따가 포함됨 애초에 본문 제목이 "성인이 되어서 왕따 당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음"임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자. 자기가 뭘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저런 경우는 10%로 나머지 90%는 그냥 존나 이유없는 악의에 의한 따돌림임. 결국 가해자의 문제를 피해자한테 전가하는 강.간살인 일베졷버러지의 사고방식임. 뭐 직장인 디씨, 일베 커뮤라고 일컬어지는 블라에서는 당연한 사고방식이지. 전형적인 독재자가 일반 서민들 학살하고 괴롭히고 나서 일반 서민들이 빨갱이, 간첩이라서 죽였을뿐 독재자는 잘못이 없다는 계엄독재 지지하는 친일빨갱이의 전형적인 범죄자 사고방식임. 그리고 존나 웃긴게 독재 기득권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학살당하는 서민 입장에 있는 가난한 새끼가 지가 기득권가해자 입장인 양 망상글 싸지르는 거보면 진짜 스스로 쪽팔리지 않은지 물어보고 싶음.
근데 친구면 걍 터놓고 말하면 안되나. 왜 다들 꽁해서 속으로만 썩히고 그랴...계집애들 같이
3자 입장으로 입장 난처하게 중간에서 말해놓고 나중에 따지면 도덕적으로 옳은말했다면서 잘못한거 없다고 회피하는 유형도 있음.. ㅋㅋ
본문의 인간은 왕따가 아니라 무시대상임
나친구없는데 ㅅㅂ
사람 참 안바뀜 ..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한번 쓰레기는 세월이 지나고 다시 만나도 쓰레기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