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은 전작이고 call of the wild는 후속작인데 후속작쪽이 그래픽이라든가 완성도는 더 높음. 다만 내용물을 즐기기 위해 살 DLC가 많음. 그렇지만 장비류나 사냥터는 DLC로 산 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게임 머니 모아서 장비 살 수 있음.
classic은 부분 유료화 상태인데 새로운 장비나 사냥개 등을 사기 위해서 cash 충전해야 함. 나도 돈 엄청 써서 수백 시간 했었음. 지금 classic이 갖고 있는 유일한(?) 비교 우위는 복장 커스터마이징이라고 생각함.
전작 후속작 모두 천막을 구입해서 휴대할 수 있음. 그리고 적당한 지점에 텐트를 설치해두면 그 위치가 항상 유지되어서 다른 사냥터 갔다가 그 사냥터 다시 방문할 때 스폰 위치를 위치가 고정된 산장이 아닌 자신이 쳐놓은 텐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
산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특정 동물 서식지라든가 이런 곳에 쳐두면 접근성이 좋아짐. 그리고 텐트에서는 장비와 탈 것, 사냥개 교환이 가능함. 사실상 산장이랑 같은 역할임.
멀티플레이할 때 자신이 쳐놓은 천막을 타인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비매너 플레이어는 거의 없겠지만 근처에 누군가가 또 스폰해서 방해 받을 수도 있기는 함.
사냥 특성상 총성 한 번 울리면 주변 수십~수백 미터 동물들이 다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첫 발로 하나씩 확실히 목표 겨냥해서 사냥해야 하는데, classic 같은 경우는 무료로 시작 가능해서 그런가. 튜토리얼도 않고 오는 불량뉴비가 많아서. 허공에 총질하면서 돌아다니느라 사냥감 다 쫓아내고 문제 많았음.
레드폴 반지의 제왕 : 골룸 워킹데드 : 데스티니즈 스컬아일랜드 : 라이즈 오브 콩
레드폴 반지의 제왕 : 골룸 워킹데드 : 데스티니즈 스컬아일랜드 : 라이즈 오브 콩
골룸에서 눈치챘다
긴키영무국
EDF6
림월드
내 취향인데 그냥 불러줘도 되나?
네
theHunter: Classic 또는 theHunter: Call of the Wild. 사냥 시뮬레이션인데 잔잔하게 평화롭게 거닐고 경치 감상하면서 하기 좋음.
classic은 전작이고 call of the wild는 후속작인데 후속작쪽이 그래픽이라든가 완성도는 더 높음. 다만 내용물을 즐기기 위해 살 DLC가 많음. 그렇지만 장비류나 사냥터는 DLC로 산 건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게임 머니 모아서 장비 살 수 있음. classic은 부분 유료화 상태인데 새로운 장비나 사냥개 등을 사기 위해서 cash 충전해야 함. 나도 돈 엄청 써서 수백 시간 했었음. 지금 classic이 갖고 있는 유일한(?) 비교 우위는 복장 커스터마이징이라고 생각함.
혹시 캠핑도 되나요?
전작 후속작 모두 천막을 구입해서 휴대할 수 있음. 그리고 적당한 지점에 텐트를 설치해두면 그 위치가 항상 유지되어서 다른 사냥터 갔다가 그 사냥터 다시 방문할 때 스폰 위치를 위치가 고정된 산장이 아닌 자신이 쳐놓은 텐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 산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특정 동물 서식지라든가 이런 곳에 쳐두면 접근성이 좋아짐. 그리고 텐트에서는 장비와 탈 것, 사냥개 교환이 가능함. 사실상 산장이랑 같은 역할임. 멀티플레이할 때 자신이 쳐놓은 천막을 타인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비매너 플레이어는 거의 없겠지만 근처에 누군가가 또 스폰해서 방해 받을 수도 있기는 함. 사냥 특성상 총성 한 번 울리면 주변 수십~수백 미터 동물들이 다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첫 발로 하나씩 확실히 목표 겨냥해서 사냥해야 하는데, classic 같은 경우는 무료로 시작 가능해서 그런가. 튜토리얼도 않고 오는 불량뉴비가 많아서. 허공에 총질하면서 돌아다니느라 사냥감 다 쫓아내고 문제 많았음.
그렇다면 저는 후속작이 좀 더 취향이겠군요.. 디테일한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