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참여율이 높았던 비비와 스우는 좀 더 게임 이해도도 높아졌고 선배들과 잘 엮여서 좋았을거라 봄.
마지막에 보니깐 비비는 끝나는 거 아쉽고 쓸쓸하지만 즐거웠다고 말하는 걸 보니 다음 기획에도 적극 참여할 듯
카나데는 선배다움(?)을 어느 정도 보여주기도 하고 선후배 안 가리고 투닥 거려줘서 평화로운 체험 삶의 현장이 될 분위기에
활력소 같은 잔재미를 부여해줘서 좋았음.
신년 게임 대회가 살짝 겹쳐 있어서 약간 맛보기 식의 기획이 된 셈이라 제대로 참여 못 한 인원도 있었으니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다시 열리게 된다면 좀 더 인원들이 부딪쳐서 좋은 시너지를 낼 거라고 생각함
비비는 선배들 도치마치에 매번 등장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다가서더라고 이번 마크 콜라보에서도 선배들이랑 섞여서 노는 게 보기 좋더라
오히려 분량은 이 정도가 부담 없을지도 모름 안 그러면 라이브 가까운 멤버들이라던가 며칠 이상 쭉 참여하기 어려웠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