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께서 악덕 세입자 때문에 고생하고 계십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소개팅도 파토나고나니 너무 맥빠지네여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 회사 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 회사생활..우울증 덕에 뒷쳐져서..힘드네요..

• 친구에게 보험을 가입했는데요 답답합니다

• 결국 퇴사하게되었습니다.

•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 경조사(장례식) 꼭 가야할까요?

• 진짜 진짜 쪽팔리지만..

• 원정출산인 이중국적자입니다

• 고시원살이라도 독립한게 잘한거겠죠?

• 아버지가 말벌주 구해다가 잡수십니다..

• 혹시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 택배 기사분들께 질문

• 폰히펠린다우증후군 보험 급여 청원부탁드립니다.

• 제가 피해망상일까요?

• 권고 사직을 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