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늘상 이들이 하는 소리 있잖아요. 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간다고요. 신의 나라로 갔네요. 기쁜일 아닙니까? 신이 사랑해서 빨리 데려간거죠. 그럼 오히려 축하해줘야지 뭔 짓들인지.
우리도 예전 말 안듣고 아프카니스탄 선교 하러간다고 지랄하다가 나라 망신 시킨 똥물교회 놈들도 생각 나는군요. 제대로 조치 안했다고 정부 상대로 소송도 걸고 했던 싸이코 인간들 기억 나네요.
늘상 이들이 하는 소리 있잖아요. 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간다고요. 신의 나라로 갔네요. 기쁜일 아닙니까? 신이 사랑해서 빨리 데려간거죠. 그럼 오히려 축하해줘야지 뭔 짓들인지.
우리도 예전 말 안듣고 아프카니스탄 선교 하러간다고 지랄하다가 나라 망신 시킨 똥물교회 놈들도 생각 나는군요. 제대로 조치 안했다고 정부 상대로 소송도 걸고 했던 싸이코 인간들 기억 나네요.
먼가 많이 우울하군요. 자신이 선이라고 믿는 행동이 자신 아니면 타인의 죽음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
그걸 알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 건지...
선악의 구분보다 그저 순수하게 한 젊은이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싶네요.
원주민도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 한 것이니....
늘상 이들이 하는 소리 있잖아요. 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간다고요. 신의 나라로 갔네요. 기쁜일 아닙니까? 신이 사랑해서 빨리 데려간거죠. 그럼 오히려 축하해줘야지 뭔 짓들인지. 우리도 예전 말 안듣고 아프카니스탄 선교 하러간다고 지랄하다가 나라 망신 시킨 똥물교회 놈들도 생각 나는군요. 제대로 조치 안했다고 정부 상대로 소송도 걸고 했던 싸이코 인간들 기억 나네요.
동영상은 보기 싫고, 뭔가싶어 이름으로 찾아봤더니 인도양에 있는 원시부족 섬에 지 멋대로 선교한다고 찾아갔다가 화살 맞아서 죽은 미국인 개신교 선교사네요. 전형적인 제국주의시절 식민지 침탈에 앞장섰던 기독교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늘상 이들이 하는 소리 있잖아요. 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간다고요. 신의 나라로 갔네요. 기쁜일 아닙니까? 신이 사랑해서 빨리 데려간거죠. 그럼 오히려 축하해줘야지 뭔 짓들인지. 우리도 예전 말 안듣고 아프카니스탄 선교 하러간다고 지랄하다가 나라 망신 시킨 똥물교회 놈들도 생각 나는군요. 제대로 조치 안했다고 정부 상대로 소송도 걸고 했던 싸이코 인간들 기억 나네요.
먼가 많이 우울하군요. 자신이 선이라고 믿는 행동이 자신 아니면 타인의 죽음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 그걸 알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 건지... 선악의 구분보다 그저 순수하게 한 젊은이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싶네요. 원주민도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 한 것이니....
동의합니다. 죽은 젊은이를 학살자 운운하며 비난하는 제 마음도 편치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