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AT-ST(소환된 아군NPC)의 모습
불타는 댄스의 열기~~~~
제 플레이의 주무대'타투인'행성의 삭막한 모습~ 가장 보편적인 탈 것들의 모습~
가만히보시면 인터페이스가 다르다는 점이 눈에 띄실 듯....'자기맘대로' 인터페이
스를 꾸밀 수 있는....(이 정도는 디폴트에서 거의 바꾸지않은.....)
야간에 친구와 친구의 AT-ST와 나란히 찍은 사진~ 포즈도 찰칵!!!!!
'어이~ 사진그만찍고 움직여~~MOVE MOVE~'
사냥 전에 '캠프'를 치고 '소환수'를 부르고 '격려의 북북춤'을 추고 있는 친구;
스타워즈에피소드1의 주무대인 '나부'행성의 '씨드우주공항' 영화에선 아직 공화국
령이었지만, 스타워즈갤럭시즈의 시대에선 '제국령'. 스타워즈의 간판스타 '제국군
셔틀쉽'앞에서 포즈~
모든 출처는=온라인게임게시판="세실렌짱"님이쓰신글을 발췌햇습니다.
크헉...부럽네요...전 요즘 손도 안 대고 있는데..ㅡㅡ;;; VDSL인데도 왜 느린건지...ㅜㅜ
저는 Jump to the light speed 인가? 나오면 2개 다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