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이 두편의 영화에 대한 경쟁 유도나 알바들의 활동들을 보면 알것입니다.그도 그럴것이 최동훈 감독의 영화들의 공통점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깨부스는 감독으로 유명합니다.범죄의 제구성을 제외하고 타짜는 본 얼터메이텀을 이겼고 전우치도 트와일라잇을
이긴 전래가 있습니다.
이때당시 공통점이
1 유명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 개봉 다음주에 개봉을 잡는다
2 개봉전 언론은 마치 짜고친 고스톱처럼 해당 헐리우드 영화에 악평을 쏟아 낸다.
3 개봉후 전주에 개봉하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 하면서 흥행에 압섰다느니 이런식으로 호기심가득한 기사를 마구 쏟아낸다.
물론 최동훈 감독의 타짜나 전우치가 못만들은 영화는 결코 아닙니다.하지만 전우치는 그해 좀 이야기가 다른게 개봉전 평가와
개봉후 관객 반응이 이상하리 만큼 대박친 영화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즉 이영화가 흥행에 성공한게 이상한 영화1위라는것이지요
같은 시기 개봉했던 의형제는 반면 최고의 영화로 손꼽았지만 말입니다.
거기다 이번 도둑들 제가 아는한 개봉일자가 추석 1주일전이었습니다.이유가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깨 사라지다와 내용이 겹치기때문에 과거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서로 박살나는 예가 있어서
한국 영화에서는 암목적으로 개봉일을 늦추거나 그럽니다.그런데 그룰을 깨고 추석에 개봉할영화를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1주일후에 개봉합니다.그리고 차태현은 기자 회견장에서 이것을 빗대어 불만을 이렇게 표시하기도 했었고요.
"내용도 개봉시기도 비슷한 영화 도둑들이 개봉하는 바람에 씁쓸함을 감출수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심지어 접속 무비월드에서도 인터뷰에서 나갔고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기려다가 같이 망하는거 아닐런지...
솔직히 도둑들에 출연하는 배우들 대부분 요즘 흥행과는 거리가 먼 배우들뿐일서요.
전우치는 12월 크리스마스시즌 의형제는 2월 설날시즌 같은시기는 아닙니다만
아놔 타짜를 극장에서 못 본게 한스럽다...ㅠㅠ
타짜는 본 얼터메이텀을 이겼고// 본 시리즈가.. 우리나라에서는 좀 매니악 한 편인 거 같아요. 폭넓게 인기를 얻는 편은 아니고
위에서 예를든 본얼티메이덤이나 트와일라잇은 물론 잘만든 영화긴하지만 좀 매니악한 영화라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인기있는 편이 아니죠;; 뭐 개인적으로 전 본시리즈 열혈팬이지만,, 암튼 충분히 최동훈감독 작품들이 이겨도 의아하진 않네요...다른 예를 드셔야함
근데...다크나이트는 넘사벽이죠..물론 1주일 후니 단물이 좀 빠질시기라 도둑들이 좀 흥할수도 잇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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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는 아바타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바타보러 갔다가 표가 없어서 전우치 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