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태까지 디지니의 보물섬 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초반만 좀 비슷하고 후반이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만화영화인데 도입부가 주인공이 어린애였을때로 시작함 아버지는 과학자고 어머니는 평범한 주부였던거같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외계인이 처들어와서 지구가 파괴직전에 몰림(전쟁이 아니라 그냥 지구 밖에서 무슨 강력한 빔으로 파괴하려고함)
그래서 주인공이랑 주인공 엄마는 군대에서 만든 무슨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으로 탈출 주인공 아빠는 지구에 남아서 할일이 있다며
남았다가 죽음 그리고 우주에서 외계인들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고향별도 없는 난민취급 받으면서 우주 식당에서 일함
그러다 무슨 공같은얼 누구한태 받았던가? 해서 봤는데 그게 지도임 그래서 우주인 학자랑 같이 그 지도를 따라감
이후 중반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후반 기억만 나는데 정확하진 않고
그 지도의 끝에 있던 보물이 별을 생성해네는 고대 유물이 잠들어있던곳임 거기서 지구를 없에버린 외계인과도 만남
그래서 그 기계를 차지하기위해서 치고받고 하다가 외계인 수장을 별생성하는 애너지원 정중앙에 처박아버려서 죽임
그리고 지구를 다시 만들어서 인간들을 다시 불러모았던하? 하는 이야기 였는데
전 이게 여태까지 디즈니의 보물섬인줄 알았다, 추억돋아서 받아보는데 아니더군요;;
이게 뭐였는지 모르겠다 찾아주십쇼 ㅠㅠ
타이탄 AE 같네요. 맷데이먼이 주인공 목소리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