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에서 연상호 신작 실낙원 보고 왔음 결론부터 말하면 볼 만함 AI 소재 영화 요즘 진짜 많은데 이건 좀 다름 SF 설정 자랑하는 영화가 아니라 사람 얘기에 집중함 그게 오히려 새로웠음 전개 빨라서 늘어지는 구간 거의 없음 연상호 감독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면 감독 특유의 색깔도 느껴질 거임 호불호는 좀 갈릴 듯함.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함 근데 보고 나서 얘기할 거리는 확실히 많음 부국제 예매 실패한 사람들은 개봉 때 극장 가서 보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