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9800에 ps4 연결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알게된건데
설정 - 화면 - 화면 크기 - 화면 맟춤 : 켜기 로 하니 숨겨진 2cm가 나옵니다
오늘 설정을 이것저것 만져본 이유가 오랜만에 블러드본을 꺼내서 해보는데
게임모드 화질이 전에 쓰던 ju7000 보다 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ju7000으로 블러드본을 2달정도 플레이 했었었는데...
화면이 3인치 커져서 그런건지 늘어난 응답속도 때문인지 자글거림이 유독 눈에 띄네요
(ex------ 블러드본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형의 얼굴이 ju7000 일땐 그나마 이쁘게 표현 됐었는데
ks9800은 인형의 얼굴이 깍두기 투성입니다...)
인풋렉은 확실히 개선된 ks9800이라 그런지 시점이동은 ju7000 보다 빠르게 휙휙 움직이는데
그대신 전체적인 화면의 자글자글자글 자글거림이...
음... 현재 티비 교환 진행중인데.....
자꾸만 소니 75x940d가 아른아른 거리네요
결국 소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퀀텀닷 구입하면서 PC게임 4K 콘솔게임 해보지만 소스에 따라서 엄청납니다 당연한이야기겠지만 결국 TV 바꿈질해도 그닥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OLED 퀀텀닷 다 봤지만요 거기서 거기인거 같습니다 현재 삼성 LG TV 면 최상위 환경에서 즐긴다고 생각합니다
픽셀매칭이 제대로 안된 상태였는 거지요. 4ktv이니 픽셀 4개당 하나로 맞춘상태에서 4k로 스케일링이 되는게 최대한 화질을 살리는 길이지요. 플4의 표시영역설정이랑 tv의 해당설정을 바꿔가면서 최대한 맞추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