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최상위 모델과 올해 바로 아래 (W모델 제외) 모델인데요.
올해는 3D가 없는 대신, 밝기와 HDR, ABL 등이 더 나아졌다고 하는데요.
어떤게 더 나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가격은 직구 기준으로 65G6P가 더 비싸네요.
올해가 무조건 15% 이상 밝기가 개선되었다는 글도 있고, 65G6P는 작년의 다른 모델보다 밝아서3D 필름이 있어도 올해보다 뒤지지 않는다는 글도 있네요.
또, HDR 개선 정도가 체감될 정도로 큰지요?
즐건 연휴 잘 마무리하세요. ^^
3D가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올해모델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얼블랙에 의한 만족도가 너무커서 크게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진 않습니다만.. 작년 모델의 경우, 블랙은 OLED라서 완벽한 블랙이지만.. 무한대의 명암비가 무색하게도.. 암부 계조표현에는 지적을 받던 제품입니다. 특정 화면에서는 녹색 틴트 효과도 나타나고.. 알고계시듯이 ABL 문제도 좀.. ㅡㅅ-);; 그에 비해.. 17년형 제품은.. 화질적인 측면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참고삼아 링크 달아놓습니다. http://www.realhd.co.kr/xe/index.php?mid=news&document_srl=28428&listStyle=viewer&page=3
3d근데 쓰시나요?? 저는 2년전에 uhd tv구입할때 일부러 3d기능들어있는걸샀는데 첨사서 한번보고 사용한적없네요 컨텐츠도 없고 이거 앞으로도 없어질거라 lg에서도 일부러 뺀거로아는데
저도 그렇지만 블루레이 수집하시는분들은 보시는분들 많습니다 특히 3D 애니메이션은 2D랑 비교가 안되게 훨씬 재미납니다
네. 3D를 좋아해서요.
55b6k 에서 올해 65c6p로 교체 했습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3D는 정말 물건이더군요.. 롯데월드에서 트랜스포머 4D로 보고 집에가서 퍼시픽림 틀어봤는데 상대가 안되더라구요.. 엄청 선명하고 입체감이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