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네 뭐 각자 분석은 나름이니...근데 아닙니다;;
위에 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킬링 조크라는 그래픽노블을 보면. 조커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얘기하는데
후반에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이 들어납니다.
영화에서도 그런 캐릭터를 나타낸것이죠.
또하나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이 생각하는게 후반에 조커가 각 배에 지급한
데토네이터가 상대방 배의 폭약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들 배의 데토네이터다
이러시는데...어의 없습니다. 만에하나 그런 설정속에서 두 배중 하나가
눌렀다치면 누른 배는 폭발하고 상대방 배를 위해 참았던 소위 '착한'사람들
(조커가 인정하지 않는 부류)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냥 자신들의 선택이 옳았
다며 살아가게 되는겁니다.(죽은이들을 애도 정도는 하겠죠)
이는 전혀 조커가 의도하는 세상의 혼돈, 악한 인격의 들어남과는 관계가 없죠.
분석은 자유지만 이왕이면 공감이 가는것이 좋겠죠.
...
다크나이트를 좋아해서 좀 예민하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길;;
-_-;;;네 뭐 각자 분석은 나름이니...근데 아닙니다;; 위에 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킬링 조크라는 그래픽노블을 보면. 조커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얘기하는데 후반에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이 들어납니다. 영화에서도 그런 캐릭터를 나타낸것이죠. 또하나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이 생각하는게 후반에 조커가 각 배에 지급한 데토네이터가 상대방 배의 폭약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들 배의 데토네이터다 이러시는데...어의 없습니다. 만에하나 그런 설정속에서 두 배중 하나가 눌렀다치면 누른 배는 폭발하고 상대방 배를 위해 참았던 소위 '착한'사람들 (조커가 인정하지 않는 부류)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냥 자신들의 선택이 옳았 다며 살아가게 되는겁니다.(죽은이들을 애도 정도는 하겠죠) 이는 전혀 조커가 의도하는 세상의 혼돈, 악한 인격의 들어남과는 관계가 없죠. 분석은 자유지만 이왕이면 공감이 가는것이 좋겠죠. ... 다크나이트를 좋아해서 좀 예민하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