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지인으로부터 구입한 명작"록키 컴플리트 사가"입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보시면서 같이 본 영화가 "록키","람보"였습죠 : )
그때부터 스텔론횽아의 매력에 팬이 되었습니다 ^^;
유명한 장면 "만세~" -ㅂ-)+
우리들도 록키를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ㅠㅠ
우아한 옆자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제 친구랑 너무 닮았음
그 친구 별명이 일본에서는 "아베 히로시"였죠
쳐진 눈매가 일품 : )
가난한 복서를 담은 영화 헝그리 복서ㅠㅠ
각본/주연 : 스탤론
1976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수상했네요 : )
1980년 "전미 시민이 뽑은 최고의 작품상"이라고 합니다 :)
각본/주연/감독 : 스탤론
자만심에 빠진 록키는 클러버 랭에게 처참히 쓰러지고 좌절에 빠지고
그때 그의 친구 아폴로가 손을 내밀어 재기를 꿈꾸는 내용 ㅠㅠ
각본/주연/감독 : 스탤론
Survivor가 부른 주제곡"Eyes of The Tiger"는
1983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음
소련병기 드라고랑 지옥의 게임을 펼치는 록키...
각본/주연/감독 : 스탤론
드라고를 이기고 몸에 이상이 생긴 록키는 은퇴하러 했지만
회계사가 전재산을 가로채로 쩔수없이 다시 시합을 할려고 하지만
뇌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출전을 박탈한다는 내용...
록키1의 오리지널 맴버가 다시 참여한 영화
각본/주연 : 스탤론
감독은 록키1의 존 아빌드센
나이드시고 16년만에 돌아온 록키
스포츠 티비에서 현챔피온 메이슨 딕슨이 가상경기를 중계하고 딕슨의 프로모터와 언론플레이로
경기를 제안하면서 다시 연습하는 록키입니다 ㅠㅠ
아 정말 다시봐도 너무 감동적인 영화인건 사실이네요
끝으로 명곡"Eyes of The Tiger"
다른거;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록키랑 람보는 정말 명작~
소련병기를 소변병기로 읽어버렸다능....... 정성이 있는 추천!
예전에 태권도 도장 다닐 때.. 관장님께서 Eyes of The Tiger음악 틀어놓으시고 운동하셨던거 생각나네요.. 제가 스파의 '류'가 될 수도 있었지만.. 농구의 길로 빠지면서.. 태권도와 이별을 하게 되죠..ㅠㅠ 아무튼~ 록키 재밌었어요~~~>_<!!ㅋ
아... 비틀즈의 록키 라쿤이 생각나네요ㅜㅜ
록키 좋은 영화죠 ㅜ.ㅜ
대박이죠 진짜
우오~ 보고싶다~
빠빠빠빠빠빠빰!~~~~~
행사 시작해서 구입하려고만 하면 품절... 4,발보아만 극장에서 봤었는데 4편 드라고와 경기장면은 진짜 완전히 빠져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No Easy way out 최고의 명곡이죠!
아직 못 봤는데, 1편부터 봐야겠네요~
전 이거 tv에서 본 기억밖에 없네요 ㅎㅎ
음악이 들린다...
첫작품 당시 돈이 너무 부족해서 돈을 아끼고자 각종 촬영트릭을 썼다던데.. 지금보면 돈과 명작은 비례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는듯 하네요 ^^;
재미있게 보세요 ㅋ
http://dvdprime.donga.com/dvdmovie/DVDDetail_Sub.asp?dvd_id=1560&master_id=0 DP에 올라온 김정대님이 작성하신 불타는 록키의 리뷰입니다. 이 리뷰를 보면 록키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지 알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