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다코 3D" 개봉 기념으로
"링 전시리즈"가 블루레이화 되었어도
큰 소장욕구가 없었는데
(계속 아마존 재팬 장바구니에 담아는 놨었습니다만
정은채주연의 "초능력자 리메이크 "몬스터즈"를 확인후
나카다 히데오 감독에게 쇼크먹어 잊고 있었네요.)
최근 "토토가2-토요일 토요일은 젝키다."의
방송 때문인진 몰라도, 갑자기
(그러고 보니 최근 월화수목금 중에
보는 드라마 없어서 일본드라마 "트릭" dvd 시청중이네요.
링 공포시리즈와 일본드라마 트릭 1기 분위기가 비슷하죠.
트릭여주인공 나카마 유키에가 사다코역도 했었구요.)
스즈키 코지의 공포소설 시리즈와
영영상화한 "링1, 링-라센, 링2, 링0, 검은 물밑에서"
구입했습죠.
소설책은 구판은 전권 다 있고, 링1, 랑-라센이 개정판이 나와
다시 구매해 출고준비중이고,
전에는 "링1, 링-라센, 링2, 링0"이 일본에만 출시된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출시한지 몇달지나 독일과 이탈리아서 발매되었더군요.
이탈리아는 커버아트가 일본과 흡사하고,
독일판은 소니 엔터이먼트서 제작해서 커버아트는 버터냄새 나지만
그냥 독일판으로 주문 했네요.
구입하는김에 헐리웃 리메이크판 링1은 예전에 구입했었고,
헐리웃 리메이크판 링2는 일본에서만 출시해 일본서 주문,
검은 물밑에서는 아직 블루레이화 안되어서 헐리웃 리메이크판으로
구입 했네요.
오~링도 블루레이가 있었군요~나카마 유키에 나왔던편 보고 완전 팬 됐었는데 트릭이랑 고쿠센도 잼나게 봤었고 ㅋㅋ~추천 드려요
당영 앙쿠미야 알죠. 근데 고쿠센, 트릭 둘다 나카마 유키에 원톱이지만 전 앙쿠미 보단 빈유 야마다가 좋아요.
한글로 라센이라고만 봤는데, 나선이었군요.
소설제모ㅓㄱ은 링-나선, 일본어 제목은 링-라센, 영어제목은 링-스파이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