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ant] Bungie, 마라톤 플레이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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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ie는 게임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를 초대하여 Marathon 플레이테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유튜버 HiddenXperia는 최근 Marathon 플레이테스트에 일주일간 참여했다고 확인하면서 게임을 "초현실적"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이러한 외부 플레이테스트는 Bungie가 앞으로 몇 달 안에 Marathon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정보를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Bungie는 곧 출시될 라이브 서비스 추출 슈팅 게임 Marathon 에 대한 플레이 테스트를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 게임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가 Bungie 본사를 방문하여 Marathon을 테스트 하고 피드백을 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Marathon은 1990년대 Bungie의 오랫동안 휴면 상태였지만 좋은 평가를 받은 1인칭 슈팅 게임 시리즈를 부활시킨 것으로 2023년 여름에 발표되었습니다. 원래 Marathon 게임은 캠페인이 많았지만, 다가올 리부트는 Escape from Tarkov 와 같은 탈출 슈팅 게임 에서 영감을 얻은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입니다 . 프랜차이즈를 리부트할 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Marathon 의 평판은 부정 행위, 크리에이티브 리드의 이탈, 잠재적 지연 등의 소문과 함께 개발 문제로 인해 타격을 입었습니다.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Bungie가 Marathon 의 출시 기간을 2025년으로 내부적으로 목표로 삼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Marathon 의 가격표가 40달러 라는 최근 보도는 이에 대한 신빙성을 더해줍니다. 가격은 보통 개발 후반에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Bungie가 콘텐츠 제작자와 인플루언서를 초대하여 Marathon 의 플레이테스트를 시작하면서 2025년 출시가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YouTuber HiddenXperia는 최근 Twitter에서 사용자 지정 Marathon ID 태그 이미지와 함께 Bungie에서 "일주일 내내" Marathon을 플레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 제작자가 아직 나서서 Marathon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HiddenXperia의 첫 인상은 유망해 보입니다. 그는 세부 사항을 자세히 설명할 수 없었지만(아마도 기밀 유지 계약 때문일 것입니다) HiddenXperia는 Marathon 경험을 "초현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용어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적어도 Marathon이 독특한 공상과학 아트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Marathon 플레이테스트 에 참여한 콘텐츠 제작자는 금지 조치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 후에는 게임을 하면서 보낸 시간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Marathon 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때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Marathon 이 외부 플레이테스트에 적합한 상태라면 Bungie는 향후 몇 달 안에 라이브 서비스 추출 슈팅 게임에 대한 더 많은 정보(확정된 출시 기간 포함)를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2024년 Game Awards 시상식은 2024년에 남은 유일한 주요 게임 이벤트이지만, Sony가 연말 전에 또 다른 State of Play를 개최하여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인 더 많은 텐트폴 PS5 독점 게임을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Marathon 의 마케팅이 실제로 올해 시작될 계획이라면 후자의 이벤트가 더 합리적이지만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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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Bungie와 크리에이터들이 공개한 '마라톤' 플레이 테스트, 2025년 출시 임박
지난 1년여 동안 번지로부터 마라톤에 대한 실질적인 소식을 듣지 못했고,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에 대한 내부자 제보(일부는 저에게서)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었고, 과거의 많은 플레이 테스트와 달리 번지는 여러 테스터/크리에이터가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범위는... 흥미롭습니다.
게임의 품질에 대해 언급하기보다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번지의 규칙인 것 같고, 당연히 그들은 모두 매우 흥분했습니다. 번지가 게임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들을 본사로 날려 보낸 것이죠. 저도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정확히 누가 나갔나요? 타르코프 플레이어, 데스티니 플레이어, 헤일로 플레이어,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플레이어, 에이펙스 레전드 플레이어, 데드락 플레이어를 봤어요. 심지어 씨 오브 시브즈의 메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봤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전반적인 경험이 얼마나 멋진지에 대해 언급했지만, 한 사람은 게임이 "going to be a BANGER (대단하다, 개쩐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봤습니다... 긍정적이긴 해도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말이라고 확신합니다.
공개적으로 발표된 플레이 테스트가 방금 진행되었다면 올해가 끝나기 전에 마라톤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25년에 게임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럴 예정이죠.
정확한 정보를 가진 소식통에 근거한 저의 과거 보도에 따르면 40달러 가격은 콩코드가 설득하지 못한, 헬다이버즈 2의 성공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아 확실히 실현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웅'이라는 아이디어는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는 에이펙스 레전드와 가장 유사해 보이지만, 추출 게임용 장비가 맵 곳곳에 등장할 것이 분명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IP를 출시하는 것은 분명 큰 모험이지만, 마라톤은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인 번지의 슈팅 메커니즘과 눈길을 사로잡는 미학으로 그 어느 게임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콩코드가 어려움을 겪었던 주요 요소). AAA급 추출 게임이 주로 타르코프에 의존하는 시장에 어떻게 안착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며, 오리지널 마라톤이 1994년에 출시되어 대부분의 새로운 타겟층이 탄생하기 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IP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플레이 테스터 중 상당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는 게임을 몰래 플레이해 본 적이 없고 들은 소문만 알고 있는데, 데스티니 더 파이널 셰이프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했지만 마라톤은 포위당한 번지에게 '사활을 건 게임'이라는 것이죠. 그 확장팩이 좋았던 만큼 해고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2025년 정식 출시가 가능할지 의문이지만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고 봐야죠.
이미 비슷한 장르를 선점하고 있는 게임들이 있어서 그걸 뚫을 정도의 획기적인 게임이 아니라면 힘들 듯
근데 게임 몇개 망했다고 망할 정도면 진작에 망했어야... 솔직히 멀티는 소니 전문 분야도 아니고 싱글 게임 한 2~3개 조지면 그때는 진짜 위험할듯
후발 주자라 기본 플레이는 무료로 풀어야 가능성이 있을건데... 소니가 그럴리 없겠지 이것도 4만원 받을려나?
콘코드 꼴 나면 진짜 SONY 망하는거임
예전 테스트때는 평가가 상당히 안좋았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나쁘지는 않았나 보네??
이미 비슷한 장르를 선점하고 있는 게임들이 있어서 그걸 뚫을 정도의 획기적인 게임이 아니라면 힘들 듯
예전 테스트때는 평가가 상당히 안좋았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나쁘지는 않았나 보네??
연말에 쇼케나 해줘 쇼케아니면 tga에서 공갠가
콘코드 꼴 나면 진짜 SONY 망하는거임
떰가이
근데 게임 몇개 망했다고 망할 정도면 진작에 망했어야... 솔직히 멀티는 소니 전문 분야도 아니고 싱글 게임 한 2~3개 조지면 그때는 진짜 위험할듯
플스6 200만원 될듯
저거도 망하면 소니는 유저한테 피해복구 받는거죠.
후발 주자라 기본 플레이는 무료로 풀어야 가능성이 있을건데... 소니가 그럴리 없겠지 이것도 4만원 받을려나?
이미 받는다고 루먼지 정본지 돈지 꾀됨
번지는 데스티니 생각하면 잘 나올거 같음 ㅎㅎ
커스텀 캐릭터 만들기 돌려줘
번지 FPS 잘 만드는데...사후 관리가 좀...
총기 디자인이 무슨 게임이랑 많이 닮아 있네요. 그것은 운명!
해외에선 이미 차세대 콘코드로 예상중이던데 ㅋㅋ
짐이 싸지른 똥 이제와 없던 일로 하기엔 너무 멀리 왔다봐야지
초현실적이라면, 인류에겐 아직 이른 게임이 될 것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