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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 업보가 하나씩 밝혀지는군
민천지들 솔직히 아일릿은 이정도로 뉴진스랑 컨셉이 비슷하지도 않았는데 대놓고 표절이라고 난장치더니. 일단 아일릿 뉴진스 이름부터 다르잖아? 근데 뉴진스 vs 진스는 이름부터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가 하면 착한 레퍼 남이 하면 표절이러더니 이젠 지들이 지들 논리로 기자들한테 쳐맞고 있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주술희진이 해냈다..
더문제는 어그제까지 진스가 아니래 응원한데 라고 유튜브댓글로 진스답변 인용함 이제클남 지들이 진스말에 호응하고 이틀 뒤에 진스 말에 항변해야할처지임 이러니까 발언에 힘이빠지는걸 모름
이제 남은건 지난 하이브증거 부정할때처럼 하이브한테 돈으로 매수된거다라고 빠저나갈듯
민씨 업보가 하나씩 밝혀지는군
사진 올려놓고 '너무 좋다.' '우리는 그렇게 틀리지 않았다.' 가 무슨 뜻일까요??
전에 저 멤버가 쓴 sns 글 보니까, 차용했음을 부정하지 않고 꽤나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90년대와 현재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해줘서 고맙다' 라는 뉘앙스요. 민희진씨가 진스에서 많은 컨셉을 따온것과 별개로 맥시코 진스 자체는 쿨한 입장인듯요.
한마디로 대인배와 소인배의 차이 네요.
의상이나 헤어 컨셉부터 로고나 전반적인 아트 부분까지 분명하게 차용했음을 부정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맥시코 진스분들이 이제 나이도 좀 있으시고 타국에서 자신들을 어느정도 따라한 그룹이 성공하니 보기 좋을 수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아일릿이 뉴진스를 똑같이 따라했다는 주장으로 밀고있는 시점에서 사실 자신들도 과거의 그룹 컨셉들을 대거 차용했다는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겠죠. 저는 쉴더는 아닌데 쉴더들 입장은 '20년 전 문화를 현대로 가져온 것과, 동시대 가수를 따라하는 게 같은 거냐?'라고 하는 쉴드도 꽤 있습니다. 무튼 사설이었는데 맥시코 진스가 대인배이긴 한 것 같습니다 ㅋㅋ
어떤놈은 '뉴'진스라고 명명했기 때문에 컨셉사용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시작한 거라고 쉴드치던놈도 있었는데...
???: 뉴진스와 진스의 유사성은 있으나 그렇게 노골적인 표절같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넘어가질 못하는 현실
허리결림
군만두 뱉을의 추억이여~
족보정리 1세대 멕시코의 걸그룹 원조 jeans 2세대 민희진이 본따서 만든 'new' jeans(자칭 레퍼런스) 3세대 하이브와 결별하면 다시 만들 민희jeans(가칭)
결별하면 다시 만들 소속사명은 올조이..
!!
민천지들 솔직히 아일릿은 이정도로 뉴진스랑 컨셉이 비슷하지도 않았는데 대놓고 표절이라고 난장치더니. 일단 아일릿 뉴진스 이름부터 다르잖아? 근데 뉴진스 vs 진스는 이름부터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가 하면 착한 레퍼 남이 하면 표절이러더니 이젠 지들이 지들 논리로 기자들한테 쳐맞고 있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6ix✰s6
더문제는 어그제까지 진스가 아니래 응원한데 라고 유튜브댓글로 진스답변 인용함 이제클남 지들이 진스말에 호응하고 이틀 뒤에 진스 말에 항변해야할처지임 이러니까 발언에 힘이빠지는걸 모름
과거의그리움
이제 남은건 지난 하이브증거 부정할때처럼 하이브한테 돈으로 매수된거다라고 빠저나갈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허리결림
아이러니보단 세상이치이지않을까함 인물을 특정까지하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줄려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지
허리결림
남을 때렸으면 쳐맞을 거란 생각도 해야지 ㅋㅋㅋ
주술희진이 해냈다..
에휴 민희진한테 개인적인 감정은 없는데 뉴진스 뮤비마다 "개저씨" 가 베플이고 그 개저씨에 삘받은 아줌마들이 르세라핌한테 와서 악플 도배하는꼬라지 보니까 진짜 정떨어짐
뉴진스 팬덤이 전체가 이런 관점인지 모르겠는데 이거보면 일단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거 같은데? 왜 아일릿한테 한 잣대는 자기들한텐 엄청 관대할까.. 소름 돋는건 초기 댓글에 정준영 언급하며 지코 물고늘어진거.. 설마 저번 챌린지 뉴진스 안끼워줬다고 저러는건 아니겠지?
내가 이런 댓글보고 환멸감을 느낌 뉴진스 탄원서기사에도 애들잋무슨잘못이냐 대리인이 중요하다 생각이였는데 저런댓글보고 민희진이 하는 여론전은 저런거구나싶고 지애들이 소중하다는 이유하나로 면죄부 얻은거마냥 무차별 비난하는거보고 그럼 아일릴은 어린아이들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들고 저런거때문에 뉴진스가 더 가스라이팅당하는가싶어서 그뒤론 똑같이 뉴진스도 같이 비판하자 스탠스로 바뀜 근데 결국 민희진과팬들이 그렇게 비난하던 내용이 뉴진스도 자유롭지않다는걸 느낌
팬들의 저런 비난과 민희진옹호 그걸 이용하는 민희진 이모든게 민희진사건에서 민희진뉴진스와하이브대립사건으로 변질되고 뉴진스에게 하등도움안된다는걸 느꼈으면
이제와서 왜 우리애들한테그래요 우리애들은 안그래요 이런건 하나도안먹힘 지금 뉴진스 비판여론은 안티도 방시혁도 하이브가 만든 프레임이아니고 그잘나고 절대 못잃은 뉴진스엄마이자 천재라던 민희진이 만든 프레임임 덜도말고더도말고 딱 그정도만 비판받아 똑같은 프레임으로만 비판하기도 벅차니깐 그이상은안함 그래도 똑같이 비난은 안할게 비판정도만할테니까 그렇게까지하기엔 내자신에게 부끄럽고 쪽팔린다 개저씨될까바
애초에 뉴진스/아일릿 컨셉은 하이브의 전 여돌이였던 여자친구 와도 흡사하고 더 올라가면 소녀시대고 한번 가쳐갔던 컨셉임....
P대중문화라는 게 끊임없이 돌고 도는 것이고, 결국 한국의 모태 KPOP시장도 JPOP 시장에서 차용된 부분이 상당하고 JPOP은 또 POP에서 영향을 받는, 어쨌든 그냥 돌고 도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뉴진스는 무슨 완전한 독립 무결한 창작 예술처럼 받아들여야 한다는 기조가 반감을 사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뉴진스 팬이고 음악들도 너무 좋아했으며, 심지어 민희진의 기획력에도 진심으로 감탄하긴 했는데, 그녀가 주장하는 뉴진스가 가진 가치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동의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마치 대기업의 지원을 받은 잘 만들어진 상업영화가 자신을 '독립 예술 영화'라고 말하는 것만 같은 이질감을 느낍니다. 심지어 장르물인데, 같은 장르의 다른 영화를 표절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아요. 결국 돌고 도는 것이고 시기적절하게 떨어진 것인데(물론 그 또한 민희진의 능력 중 하나겠지만) 너무 완전한 창작자인 것처럼 말했고, 아직은 너무 어린 아이들에 대한 언급을 지나치게 많이 했습니다. 뉴진스도 아일릿도 솔직히 평생가야 한 번 만날 수도 없는 애들이겠지만, 결국은 애들인데 너무 큰 이미지 타격을 입게된 것 같아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네요.
??:;타코놈들아 맞다이 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