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할인할 때 사놓고 에피소드 두개하고 오픈 월드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안하고 있다가 스파이더맨으로 오픈월드 재미에 눈을 뜨거 다시 해보았습니다.
오픈월드 단점이 20-30프로 진행하면 미션이 단순한 반복 느낌이 들어 지루해지더리구요 파크라이2와 GTA5, 와일드헌터를 그렇게 엔딩을 안봤습니다.
그런데 스파이더맨처럼 오픈월드도 액션이 개성이 있으면 재미가 있더군요 반복되도 액션 재미로 계속하게 되던데.
어쌔신 크리드는 액션이 잔혹한 살인 장면이 은근 중독이 되면서 또 과거 역사적인 모습과 실존 인물들이 나오니 역덕인 제 입장에서는 더 재미가 있네요. 미션이 그렇게 재밌는편은 아닌데 그냥 스토리를 따라가니 은근 중독이네요. 런던 시내 돌아다니고 뷰 보는 재미도 큽니다. 이런저런 장비 업그레이드는 파워업외 모션에서 별로 달라지는게 없어서 안하는데 그냥 별도 에피소드 따라가면서 스킬업만 해도 괜찮네요.
3도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