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맵이면 정말 이정도는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복잡한 열대우림이다 정도가 아니라
동네가 어떤 역사를 거쳐왔나를
그야말로 비주얼로 설명합니다.
지역이 어떤 흐름을 타고 현재에 이르렀는지
마황과 관련된 스토리가 맵의 구석구석에 시각적으로 확실히 새겨져 있어요.
빨리 시드 만나러 가고 싶은데
탐험이 워낙 재밌어서 계속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챕 9에서 살짝 아쉬운건
시즈네를 조금 더 관여시켰으면 어땠을까 정도네요.
정글 맵이면 정말 이정도는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복잡한 열대우림이다 정도가 아니라
동네가 어떤 역사를 거쳐왔나를
그야말로 비주얼로 설명합니다.
지역이 어떤 흐름을 타고 현재에 이르렀는지
마황과 관련된 스토리가 맵의 구석구석에 시각적으로 확실히 새겨져 있어요.
빨리 시드 만나러 가고 싶은데
탐험이 워낙 재밌어서 계속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챕 9에서 살짝 아쉬운건
시즈네를 조금 더 관여시켰으면 어땠을까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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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곤가가가 길찾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맵은 진짜 대박인듯요
글들 읽고 조금 걱정하고 진입했는데 아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챕터9 메인퀘 연출이 ㅎㄷㄷ하더라구요 저도 맵이 복잡하다고 해서 어쩌나 했는데 되려 재미있었어요 코스모도 그렇고 니블도 그렇고 초코보활용이 끝내줍니다
메인퀘 엄청났습니다. 그냥 가볍게 시골 폐설비 나들이나 하고 올 줄 알았는데....파생 연출이 그냥... 코스모나 니블도 기대되네요~
곤가가는 음악도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곤가가맵 음악이 제일 좋더라구요.
말씀대로입니다. 귀도 즐거웠네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앞에서 짜증이 나던것들이 곤가가에서 짜증이 폭발해버린 겨우 곤가가 깨고 손놓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