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Damaged "Blade of Miquella" n늦점 했습니다 ㅠㅠ 즐 불금요 -ㅅ-
모든유저들을 ptsd에 시달리게 만든 그녀
그래서 제가 대신 시달리게 해줬습니다 -ㅅ-ㅋ
이런 모에 모에한 음악과 자막은 또 언제 넣으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째서......................................
1월에 만들었던 건데 까먹고 있다가 오늘 올려봤습죠 후후
밀리센트 죽인 거요? 부패로 죽을 바에 제 손으로.. -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보면 곰이 참 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자화자찬 모드)
몸과 마음을 같이 죽이셨음....... 이럴려고 나한테 잘해준거니?
밀리센트를 제 손으로 죽이면 침을 못 얻기 때문에 미친불 정화가 안되죵 -ㅅ-ㅋㅋ
그러네요 결말은 몰랐을테니까 음~
정성이 많이 들어갔군요. 음악까지ㅎㅎ 이런 방식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할 줄몰라서 구경만 하다 갑니다~~
그냥 허접한 영상인데 -ㅅ-ㅎ
런치님한테 시달림 당한 누님을 위로해 드리러 가야 겠군요 ㅋㅋ
제가 에오니아로 만들어버렸습니다 -ㅅ-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