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켈라단을 잡았습니다.
거대하고 위압적인 분위기지만 패링이되는 패턴이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1패는 쉽게 넘어가지만, 2패는 미켈라의 능력이 추가되서 너무 순삭되는 경우가 많았네요 ㅋ
어려웠지만, 말레니아때 처럼 한달이 걸리진 않았네요.^^ㅋ
세키로이후로 패링 중독에서 벗어나질 못 하네요
DLC를 늦게 들어갔지만 너무 재밌었네요
갠적으로는 본편보다 더 잼났네요.
(영상은 본관용으로 컷신이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혹시 막보 안잡으신분들은 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임은 괴수가 너무 많네요....
본인도 고이셨으면서..
말레니아 덕분에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전 패링을 엄청 못 해서 패링 잘 하시는 분들 부럽더라구요 ㅎㅎ
패링이 재미있어서 하게 되더라구요.
패링.. 고이셨어..
헙 제가 고였다는 평을 받을 줄이야,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세키로 이후로 패리가 너무 좋아졌어요. 버클러 패리 수고하셨어요!+_+
맞아요, 이건 모두 세키로 때문입니다.^^
패링 맛들이면 이제 엘든링 출근해야 되는 신세~ 그 맛을 끊을 수가 없죠. ㅎㅎ
DLC 보스 중 패링으로만 집은 보스가, 렐라나, 미드라, 미켈리단인데요. 그중 렐라나를 다시 보고 싶네요, 맛이 남달랐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