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굴뽑아도 능력치상으론 좋은선수고
어떤선수가 어떤 프레임(근본이 되는 능력치)를 갖고나왔는지
키와같은 수정불가한 피지컬과 내장기술을 제외하면
유저가 직접 찍는건데 그렇게되면 결국 본연의 선수이름이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결국 유저성향대로 되는거고 개성이 거의없어지는건데
그리고 이제 몇몇 피지컬적이거나 특성에 대한 메리트를 제외하고는 다 선수들이 상향평준화된것같네요
이젠 누굴뽑아도 능력치상으론 좋은선수고
어떤선수가 어떤 프레임(근본이 되는 능력치)를 갖고나왔는지
키와같은 수정불가한 피지컬과 내장기술을 제외하면
유저가 직접 찍는건데 그렇게되면 결국 본연의 선수이름이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결국 유저성향대로 되는거고 개성이 거의없어지는건데
그리고 이제 몇몇 피지컬적이거나 특성에 대한 메리트를 제외하고는 다 선수들이 상향평준화된것같네요
스탯 8개부터는 포인트 3씩 먹고 12개부터는 4개씩 먹어요 기본 스탯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결국 찍다보면 그 선수 특성대로 찍을수밖에 없어요
예전에 감성으로만은 쓰기 힘든 선수에게 감성이 부여되는 장점도 있죠ㅎㅎ 그리고 예전버전도 속,순 균조 좋으면 개성 없었어요
Msn 오렌지 밀란 이 세시리즈외엔 안지를 생각입니다^^
근데 또 문제는 능력치 자유도를 안 주면 결국엔 대세를 따르는 똑같은 능력치만 따라하게 되서 그것만 고정될겁니다. 차라리 지금처럼 자유를 줘서 가끔 재밌게 극단적인 재능 분배도 해보고 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얼마든지 다시 돌릴 수 있으니깐요.
어느 게임이던 교복스쿼드는 존재하지요 결국엔 그들을 제외하곤 다 거쳐가는 선수들일 뿐 그게 싫다면 본인만의 감성이나 손에 맞는 선수들을 사용하면 되고요
스탯 8개부터는 포인트 3씩 먹고 12개부터는 4개씩 먹어요 기본 스탯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결국 찍다보면 그 선수 특성대로 찍을수밖에 없어요
마스터리그나 내야할듯 카드가챠로 돈도 같이 벌고
그나마 자유도 때문에 교복 스쿼드 마니 사라진거임
의미있죠 그렇게 못찍으면 더 답답할껀데 이전시리즈에서 안겪어봐서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