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히 메모리스틱 내용을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좀 뜨문뜨문한 점이 있었는데
얼추 정리를 해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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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토리 전개 방식이 좀 세련되지 못해 그렇지 스토리 자체가 까일 게임은 절대 아님
맞아요 풀어나가는 방식만 좀 어케 했으면 좋았을것을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요
접점 부분이 연결이 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르칼과 엘더간에 관계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둘이 몰랐을 수 없고 그렇다고 오르칼이 하수인 느낌도 아닌거 같고 음...
스토리 이해하면 할수록 나쁜건 아닌데 전달력 개연성 유저한테 주입 시키는 몰입감 이런게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뜬금없다라고 해야 할까?
아직 의문이 남아있는 상태여야 후속작에 다룰 떡밥이 남아있으니 명쾌하게 전달하지 못했을 뿐이지 얼추 윤곽은 잡히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작 안에서도 문서에 나온 내용들이랑 엔딩에서 마더 스피어 대사들로
영상에서 약간 억측으로 보이는 부분은 구인류가 먼저 공격했을 거라는 이야기네요. 제가 보기에는 마더스피어와 안드로-에이도스의 방어전이 아니라, 인류 종을 절멸시키려는 공격이었다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거 엔딩에서 마더의 대사 중에 아버지의 뜻대로라는 뉘앙스의 뜻이 뭔지 몰랐는데 해석보니까 딱 맞아떨어지네요. 자기가 멸종시켰으면서 왜 아버지의 뜻을 말하는 건가 했는데 해석 가장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