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없이 진행하다가 궤도 전 노가다 하려고 공략봤는데 바디, 베타코어, 캔 수집, 낚시 하루만에 완료했네요...
나중에 피곤한지 집중력 떨어져 낚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삽질하느라 시간 좀 잡아먹었네요...
새벽 5시 시작 밤 11시까지 했습니다.
너무 오래한거 같은데 좀 쉬자고 플스껐다가 30분도 안되서 다시 켜고 멈출수가 없었네요...
이것저것 옷 갈아입히며 게임하니 노가다가 지루하지가 않네요...
똥손이라 난이도는 쉬움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판 구매잔데 왜 빨간 쫄쫄이가 예판 특전인지 알겠네요... 빨간 쫄쫄이 구한뒤 다른옷을 못입히고 있습니다...
후딱 플래티넘 달성하고 마실산책 하듯이 부담없이 다회차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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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소개) 알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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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엔딩 조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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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지를 먹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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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 간에 온도 차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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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에 들어가는 셰퍼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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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에 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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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소개) Z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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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소개) 일러스트리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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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타겟룻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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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라오게에 남으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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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전장 썬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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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혼자 플레이하고 2회차 3회차에 공략보고 하는게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