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0년대 경제 거품이 터지지 않은 대체 세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게임인 ' 쇼와 아메리칸 스토리' 에 대한 소식을 들은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 이 게임은 그 이후로 미국을 사로잡았습니다.
개발사 2P Games와 퍼블리셔 Nekcom Entertainment가 만든 이 인디 게임은 새로운 예고편과 출시 일정과 함께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2025년 내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예고편에서는 중국에 거주하는 개발자의 시선을 통해 일본 문화가 넘쳐나는 1980년대 미국의 초현실적인 세계를 더욱 자세히 보여줍니다.
러시모어 산을 내려다보는 벚꽃나무 아래에서 할복 자살을 감행합니다. 몇 마리의 좀비가 발견된 네오 요코하마(로스앤젤레스)의 버려진 거리(예, 쇼와 아메리칸 스토리에 좀비가 등장합니다). 운전할 수 있는 트럭과 오토바이.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개그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패러디하여 법망을 피해간 맥도날드. 일본 문화와 좀비 창궐의 영향을 분명히 받은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의 장면. 워싱턴 DC는 네오-도쿄 4로 이름이 바뀌었고, 국회의사당 앞에 벚꽃나무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초코 치구사와 다양한 적대자 또는 보스가 등장하는 더욱 과장된 액션. 여기에는 윗옷을 벗은 여섯 명의 남자가 인간 볼트론을 형성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예, 이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제공되는 빨간색 배경 아트에서 불길하게 미소 짓는 얼굴인, 자신이 미국 카우보이이자 일본 사무라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Suda 51의 게임 에서 나오는 곤조 분위기나 다른 문화권의 개발팀이 Metal Wolf Chaos처럼 다른 문화를 묘사하는 데 열중하는 재미있는 대체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Showa American Story를 꼭 봐야 합니다. 이 게임은 현재 Steam에서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쇼와 아메리칸 스토리는 2025년 PC( Steam ) 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역주 : PS5도 포함)
뭔가 느낌이 용과같이랑 데드라이징이랑 합친감성이다
스다 게임 느낌 나네
약 되게 빨았네 ㅋㅋㅋㅋ
... 그것도 80년대 얘기 ...
노래 너무 명곡이잖아ㅋㅋㅋ
약 되게 빨았네 ㅋㅋㅋㅋ
배경이 일본이 미국을 지배한다는 위기감이 현실화 됐네요
스크라이
... 그것도 80년대 얘기 ...
기대중.
노래가 맘에 드는군
https://youtu.be/UODvlZQflO8?si=Zjs3te4xvna_2Yqj 첫번째 곡 - 와라베 ‘혹시 내일’
https://youtu.be/i-4in14x5y0?si=XPqev0oqf2040t71 두번째 곡 - 다이지MAN 브라더스 ‘그것이 중요해’ 모두 80년대에 실제로 있었던 노래들이네요. ㄷㄷㄷ
무슨 약을 빠셨어요
뭔가 느낌이 용과같이랑 데드라이징이랑 합친감성이다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ㅋ
배경은 미국, 문화는 일본, 자막은 중국어 참 혼란하다 혼란해 느낌은 판타지 미국판 용과같이? 스러운 느낌이네요.
애매하게 약을 빨면 뇌절이라고 비판받지만 대놓고 거하게 약을 빨면 뇌절이라도 유쾌하다는 것이 이런 것인가. 것보다 뭔가 타격감도 좋아 보여;;
스다 게임 느낌 나네
사운드가 기가막히네요
노래 너무 명곡이잖아ㅋㅋㅋ
중국애들 존나 웃기네.. 평소에 일본 욕하더만 뒤에선 일본문화 겁나게 즐기고 빨고.. 개발사가 중국이라는데.. “징르“ 집단이려나 ㅋ
여기도 많은데 뭐 새삼스럽게
거기서 중국을 한국으로 바꾸면 일본인들이 한국인들보고 했던소리랑 똑같아요
씨진핑<< 이놈 아이디봐요 그냥 중혐 일빠 국까 전형적인 일베1충 색끼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