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 오리진 플레이 영상 배틀편 (원술 토벌전)
아 이거 재밌겠는데?
꿀물이 먹고 싶구나.
전장,전술,액션 화끈함 전부 맘에 듬 모션도 전작은 케릭이 많고 무기공유 시스템때문에 어색하거나 이상해보이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것도 많이 개선된거 같고
무기갯수를 줄이니까 퀄이 미친듯이 올라갔네요 엠파이어스 시리즈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꿀물이 먹고 싶구나.
조조 손책 유비 여포의 연합군에 털리는 원술...정말 꿀물 한방울이 아쉬운...
꿀물은 ㅆㅂ 핏물 한 사발 드릴까??
이번 작은 '적장을 물리쳤다!' 할 때 목소리가 너무 작은 거 같아서 아쉬움. 네임드 잡으면 좀 크게 외치려나?
왜 재밌어보이냐 ㄷㄷ
전장에 있는거 같은 현장감은 역대 무쌍중 탑인듯. 규모도 비교불가고. 다른 단점들 있지만 이걸로 어느정도는 커버칠 수 있을지도.
아 이거 재밌겠는데?
전장,전술,액션 화끈함 전부 맘에 듬 모션도 전작은 케릭이 많고 무기공유 시스템때문에 어색하거나 이상해보이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것도 많이 개선된거 같고
무기갯수를 줄이니까 퀄이 미친듯이 올라갔네요 엠파이어스 시리즈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원술 담이 투술인가? 깔깔호호
dlc 내서라도 조금씩 매꿔주면 좋겠네요
100프로 아닌가요? ㅎㅎ시즌패스 한 5~6까지 낼거 같은데
본편이 적벽대전까지라니까 그 이후는 전부 DLC일 가능성이 없지는 안을지도...
주인공 커스텀 이거하나만 있어도 갓겜될거같은데 ㅠ
그러게요. 저는 주인공 고정이라는 소리 듣고 팍 식었네요. 인왕에 그 좋은 커마 시스템을 왜 안넣었을까 의문입니다.
dlc로 주인공 커스텀 팔진 않겠지요? 설마..
발매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ㅠ
오 좋은데? 진삼 할때마다 띄엄띄엄 퍼져있는 병사들 말고 방벽 세우고 진을 짠 군대를 뚫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잘 구현해준듯
삼국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