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PlayStation®5/PlayStation®4용 소프트웨어
『ENDER MAGNOLIA: Bloom in the Mist』
패키지 버전 스탠더드 에디션과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운로드 버전과 동일한 2025년 1월 23일, 아시아 지역에 발매!
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 대표: 첸 웬웬)는, BINARY HAZE INTERACTIVE Inc.(대표 이사 겸 CEO: Hiroyuki Kobayashi)가 개발하는 Nintendo Switch™/PlayStation®5/PlayStation®4용 소프트웨어 『ENDER MAGNOLIA: Bloom in the Mist』(자막 언어:한국어・번체중문・간체중문・영어・일본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독일어・스페인어・브라질 포르투갈어・러시아어)의 패키지 버전 스탠더드 에디션과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운로드 버전 발매일과 동일한 2025년 1월 23일(목), 아시아 지역에 발매합니다.
■『ENDER MAGNOLIA: Bloom in the Mist』 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해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전용 일러스트 패키지 디자인을 사용하며 Nintendo Switch™, PlayStation®5용으로 발매 예정입니다.
●구성
・아트북
・보너스 트랙 CD
■『ENDER MAGNOLIA: Bloom in the Mist』에 대해
수많은 유저에게 호평받아 전 세계 150만 장의 판매량을 달성한 『ENDER LILIES: Quietus of the Knights』의 속편입니다.
전작 『ENDER LILIES』에서 그려진, 죽음의 비라 불리는 재앙으로부터 약 수십 년 후의 이야기로
인공 생명체 호문쿨루스의 폭주 탓에 쇠락해 가는 세상을 무대로 한 아포칼립스 액션 RPG.
인간과 호문쿨루스가 펼치는 그 구원의 여정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요.
<스토리>
지하에 잠든 방대한 마력자원을 이용해 번성한 마법 대국 「그을음의 나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끝에 탄생한 인공 생명체 「호문쿨루스」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기술이었다… 아니, 기술이어야 했다.
하지만 호문쿨루스들은 지하에서 뿜어져 나온 오염된 연기에 제정신을 잃고, 폭주하는 괴물로 변모하고 만다.
호문쿨루스를 구원할 힘을 지닌 조율사 「라일락」은 하층 깊은 곳의 지하 실험장에서 눈을 뜬 후, 이 나라의 비극에 크게 관여한 어느 ‘호문쿨루스’와 조우한다.
라일락은 계약을 맺은 호문쿨루스와 함께, 잃어버린 기억과 소중한 동료의 행방을 찾아 방대한 그을음의 나라를 떠도는 여정을 시작한다.
죽음의 비가 불러온 재앙으로부터 수십 년 후를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펼쳐지는 파괴와 재생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되려 한다.
<체험>
탐색형 2D 플랫포머 액션 RPG 『ENDER MAGNOLIA』는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그을음의 나라를 떠돌며, 인간과 호문쿨루스를 구원하려는 주인공 일행을 그린 다크 판타지입니다.
무대는 마법과 기계 문명의 발전에 의해 형성되고 계층화한 마법 대국.
버려진 구시가지, 피로 얼룩진 연구소, 장엄한 마법학교, 거대 공장 등 아름다우면서도 잔혹하며 독특한 세계가 펼쳐집니다.
여정에 나선 주인공 ‘라일락’을 기다리는 것은 광기에 잠식되어 인간을 돕는다는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린 호문쿨루스들.
무시무시한 힘을 휘두르는 이 괴물들을 쓰러뜨려 영혼을 해방하면 동료로 삼을 수 있습니다.
고난의 여정 끝에 구원받는 것은 과연 인간일까요, 호문쿨루스일까요…
전작 『ENDER LILIES』와 마찬가지로 음악 그룹 ‘Mili’가 전곡을 담당했습니다.
허무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악으로 수놓아진 『ENDER MAGNOLIA』의 세계관을 만끽하세요.
전작은 재미있게했지..레벨100 달성만하면 플렛인데. 레벨 3이 올리기 너무 귀찮음
전작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후속작도 기대되네요 음악이 진짜 좋았던 게임이었는데 기대됩니다
지금 얼액도 스팀평가 압긍이죠 ㅇㅇ 전작보다 평가가 좋음..
헉 얼엑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번에는 음성 들어가 있나
pc버전 아직 얼엑인데 콘솔발매일쯤에 정식발매 전환하겠네
엔더릴리즈 얼마전에 엔딩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이것도 얼른 해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