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12월 31일 사이에 PS5판 또는 PS4판으로 출시된 타이틀
PS4판, PS5판 모두 출시된 경우에 리뷰가 더 많은 버전(일반적으로 PS5판)만 자격이 있습니다.
The 20 Best PlayStation Games of 2024
PS5판 86 /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Ubisoft)
PS5판 86 /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Konami)
PS5판 86 / 유니콘 오버로드 (Sega/Atlus/Vanillaware)
PS4판 87 / 마블 vs. 캡콤 파이팅 컬렉션: 아케이드 클래식 (Capcom)
PS5판 87 / 진 여신전생 5 벤전스 (Sega/Atlus)
PS5판 87 / 페르소나 3 리로드 (Sega/Atlus)
PS5판 88 / 하이-파이 러시 (Tango Gameworks/Bethesda Softworks)
PS5판 88 / 애니멀 웰 (Billy Basso/Bigmode)
PS5판 89 / 캐슬바니아 도미너스 컬렉션 (Konami)
PS5판 89 / 용과 같이 8 (Sega)
PS5판 90 / 철권 8 (Bandai Namco)
PS5판 90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 (Naughty Dog/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PS5판 90 / 발라트로 (LocalThunk/Playstack)
PS5판 90 / 데스티니 가디언즈: 최후의 형체 (Bungie)
PS5판 91 / 데이브 더 다이버 (Mintrocket)
PS5판 92 / 슬레이 더 프린세스: 더 프리스틴 컷 (Serenity Forge)
PS5판 92 /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Square Enix)
PS5판 94 / 메타포: 리판타지오 (Sega/Atlus)
PS5판 94 / 아스트로 봇 (Team Asobi/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PS5판 94 /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FromSoftware)
와 탑 20중에 세가가 1/4 이나 차지하다니... 그것도 전부 jrpg 장르로... 진짜 하드웨어 팔던시절 rpg 때문에 고전하던 그 세가가 맞나 싶네... 역시 아틀라스 인수는 세가에서 역대급 신의 한수였던것 같음... 이런 결실을 맞이하다니
스텔라 블레이드 56위 (81) 그 원숭이 115위 (76)
메타점수 순위 같은데 헬다2 82점이면 한참 밑일듯 하네요
탑4가 고타경쟁하는 정상적인 그림인데. 오공은 고티경쟁에 왜 끼여있는거지?
몇개는 올해 게임이 아닌데..
스텔라 블레이드 56위 (81) 그 원숭이 115위 (76)
몇개는 올해 게임이 아닌데..
거의뭐 일본게임이 반절 이상이네 ㄷㄷ
헬다2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운영때문인가?
Silent Assassin
메타점수 순위 같은데 헬다2 82점이면 한참 밑일듯 하네요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점수기준이었군요
라오어2 ㅋㅋㅋ 미친서양pc 웹진새끼들
???
2024년에는 즐거운 게임이 많이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25년도 기대합니다.
와 탑 20중에 세가가 1/4 이나 차지하다니... 그것도 전부 jrpg 장르로... 진짜 하드웨어 팔던시절 rpg 때문에 고전하던 그 세가가 맞나 싶네... 역시 아틀라스 인수는 세가에서 역대급 신의 한수였던것 같음... 이런 결실을 맞이하다니
PC주의 게임만 없으면 플스는 완벽하다
그럼 퍼스트게임 다 날아가는데
정치적 올바른 게임만 독점하려는 소니.
메타 포 리판타지오 용량이 얼마 안 되는 줄 알고 스팀에서 다운 받으려고 했더니 용량이 100기가 가까이 됨. 용량부족으로 설치가 안 됨. 그래서 플스5로 삼.
플스3 시절에 HD에 적응못해서 웃음거리였던 일본게임계가 이 정도로 부활할줄 몰랐네 ㄷㄷ
하이파이 러시 있네.. 해볼까?
탑4가 고타경쟁하는 정상적인 그림인데. 오공은 고티경쟁에 왜 끼여있는거지?
에드..워..드 오니 짱......
하이파이 러시 갠적으론 과대평가 받은 게임 같음 잘 만든 건 맞는데 엔딩까지 달리기엔 너무 질리던데
그게 취향이죠. 저도 불호
일본게임 전성시대네
한국언론들에서 일본게임 게 섯거라!!! 신나게 떠들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와선 다들 한강물에 뛰어내린듯..
게임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평생 국뽕 오지게 느끼며 살아갈것 같음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