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성능 측면에서, Low 사전 설정과 동적 해상도 및 Performance-level FSR 업스케일링 옵션을 결합하면 99%의 시간 동안 30fps 마크 이상을 유지하기에 충분합니다. 재밌는 점은 이에 대한 대부분의 예외가 컷신인데, 20fps까지 낮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잠깐일 뿐이며 실제 플레이 중에는 30-35fps 범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Thedas의 좁은 내부를 탐험할 때도 더 높은 범위입니다. 일부 개별 그래픽 설정은 프레임 속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Low 사전 설정을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몇 가지를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스팀 덱 설정 가이드
우선,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Deck의 기본 1280x800으로 전환합니다. Veilguard는 더 높은 설정으로 시작하지 않도록 충분히 똑똑하지만, 720p로 기본 설정되어 사용하지 않는 화면의 검은색 조각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낭비일 뿐입니다.
즉, 일부 고충격 설정은 낮음으로 유지해야 하지만, 30fps 기반을 희생하지 않고도 다이얼을 올릴 수 있는 다른 설정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앞뒤로 전환한 후, Deck에서 사용하게 된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
- 업스캠플 방법/품질: 성능에 대한 AMD FSR
- 렌더링 크기: 100%
- 동적 해상도 스케일링: 켜짐
- 초당 대상 프레임: 30
- 최소 해상도 스케일: 83
-
그래픽 설정
- 텍스처 품질: 낮음
- 텍스처 필터링: 높음
- 조명 품질: 낮음
- 연락처 그림자: 켜짐
- 주변 폐색: HBAO Full
- 화면 공간 반사: 켜짐
- 체적 조명: Ultra
- 하늘 품질: Ultra
- 레이 트레이싱 반사: 꺼짐
- 레이 트레이싱 주변광 차단: 꺼짐
- 울트라 레이 트레이싱: 꺼짐
- 세부 수준: 낮음
- 머리카락 가닥: 꺼짐
- 지형 품질: 중간
- 지형 장식 품질: 낮음
- 시각 효과 품질: Ultra
- 피사계 심도: 시네마틱
- 비네트: 켜짐
- 모션 블러: 꺼짐
- 후처리 품질: Ultra
- 시야 : 100%
뭐 캐릭터 디자인 문제는 개개인의 호불호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이미 여기저기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인데 드래곤에이지 세계관은 엘프는 거의 뭐 드에 세계관의 유대인같은 종족 인걸로 기억함 남부 테다스에서도 차별받고 빈민 취급당하고, 북부 테다스 터빈터에서는 아예 노예 취급이고... 실제로 드래곤에이지 1탄을 엘프로 플레이하다보면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향해 온갖 인종차별적 시비가 걸려옴 엘프 여성일 경우에는 성희롱적인 취급도 받고.. 드래곤에이지2탄은 호크가 주인공으로 고정되어 있기에 엘프로 플레이할 순 없지만 도시 하부 빈민촌으로 내려가보면 아주 엘프들이 얼마나 피폐하게 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음 인간들에게 학대당하고 차별받는 엘프 빈민들과 관련된 굵직한 퀘스트가 액트1, 액트2, 액트3... 모든 액트에서 한번씩 나옴 동료로 나오는 남자 엘프는 터빈터 매지스터의 노예이자 마법 생체 실험 도구임 숲 엘프로 나오는 여자 엘프 동료는 처음엔 천진난만한 성격이었는데 액트1에서 동족을 떠나 도시로 와서 살면서 액트3 (시간적으로 10년 정도) 아예 우울증 걸린 성격이 되버림 마지막으로 드래곤에이지 3.. 인퀴지션에서 역시 주인공을 엘프로 하면 주인공이 아무리 인퀴지션을 이끄는 수장이 됐어도 게임 내내 주인공의 종족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는 내용이 계속 나옴 근데... 이번 드래곤 에이지 4는 아예 엘프는 노예 취급이고, 대상화시키는 터빈터가 배경인데 NPC들 그 누구도 엘프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행동이나 대사를 하지 않음 심지어 이 게임의 재난을 초래한 초반 원흉이 엘프 솔라스이고, 그 솔라스가 전쟁을 벌이려는 이유 때문에 더더욱 인간들은 엘프들을 증오해야 하는데 엘프 상대로 증오 범죄는 커녕 뭐 욕 한마디 하는 npc조차 없음.. 이거... 같은 드래곤에이지 게임 맞음? 심지어 쿠나리는 터빈터랑 전쟁중인 종족 아닌가? 인퀴지션에서 터빈터 출신 마법사 동료인 도리안은 쿠나리 종족은 터빈터의 매지스터가 신원 보장을 해줘도 절대 살아서 터빈터 땅을 밟을 수 없다.. 라고 말할 정도인데 쿠나리로 플레이하거나 쿠나리 npc가 아무런 시비에 걸리지 않고 거리를 활보한다는 것도 웃김..
쩌는 그래픽으로 정성스럽게 조져놓은 캐릭터를 감상해보세요! 그래 잘했다 네임벨류가 있는 판타지 게임을 손수 조져났구나
전작을 아예 플레이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드래곤에이지 더 베일가드를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이럴거면 아예 드래곤에이지는 놔두고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만들지..
제목이 옛날에 TV 프로그램에서 유행어 만든다고 개노잼 말장난 억지로 밀어붙였던 것 같은 느낌이네
핍박받는 소수자인 엘프한테 차별발언이라니 깨어있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그런 언에듀케이티드한 발상을 할 수 있겠어요.
쩌는 그래픽으로 정성스럽게 조져놓은 캐릭터를 감상해보세요! 그래 잘했다 네임벨류가 있는 판타지 게임을 손수 조져났구나
제목이 옛날에 TV 프로그램에서 유행어 만든다고 개노잼 말장난 억지로 밀어붙였던 것 같은 느낌이네
뭐 캐릭터 디자인 문제는 개개인의 호불호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이미 여기저기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인데 드래곤에이지 세계관은 엘프는 거의 뭐 드에 세계관의 유대인같은 종족 인걸로 기억함 남부 테다스에서도 차별받고 빈민 취급당하고, 북부 테다스 터빈터에서는 아예 노예 취급이고... 실제로 드래곤에이지 1탄을 엘프로 플레이하다보면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향해 온갖 인종차별적 시비가 걸려옴 엘프 여성일 경우에는 성희롱적인 취급도 받고.. 드래곤에이지2탄은 호크가 주인공으로 고정되어 있기에 엘프로 플레이할 순 없지만 도시 하부 빈민촌으로 내려가보면 아주 엘프들이 얼마나 피폐하게 살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음 인간들에게 학대당하고 차별받는 엘프 빈민들과 관련된 굵직한 퀘스트가 액트1, 액트2, 액트3... 모든 액트에서 한번씩 나옴 동료로 나오는 남자 엘프는 터빈터 매지스터의 노예이자 마법 생체 실험 도구임 숲 엘프로 나오는 여자 엘프 동료는 처음엔 천진난만한 성격이었는데 액트1에서 동족을 떠나 도시로 와서 살면서 액트3 (시간적으로 10년 정도) 아예 우울증 걸린 성격이 되버림 마지막으로 드래곤에이지 3.. 인퀴지션에서 역시 주인공을 엘프로 하면 주인공이 아무리 인퀴지션을 이끄는 수장이 됐어도 게임 내내 주인공의 종족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는 내용이 계속 나옴 근데... 이번 드래곤 에이지 4는 아예 엘프는 노예 취급이고, 대상화시키는 터빈터가 배경인데 NPC들 그 누구도 엘프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행동이나 대사를 하지 않음 심지어 이 게임의 재난을 초래한 초반 원흉이 엘프 솔라스이고, 그 솔라스가 전쟁을 벌이려는 이유 때문에 더더욱 인간들은 엘프들을 증오해야 하는데 엘프 상대로 증오 범죄는 커녕 뭐 욕 한마디 하는 npc조차 없음.. 이거... 같은 드래곤에이지 게임 맞음? 심지어 쿠나리는 터빈터랑 전쟁중인 종족 아닌가? 인퀴지션에서 터빈터 출신 마법사 동료인 도리안은 쿠나리 종족은 터빈터의 매지스터가 신원 보장을 해줘도 절대 살아서 터빈터 땅을 밟을 수 없다.. 라고 말할 정도인데 쿠나리로 플레이하거나 쿠나리 npc가 아무런 시비에 걸리지 않고 거리를 활보한다는 것도 웃김..
야비군
전작을 아예 플레이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드래곤에이지 더 베일가드를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이럴거면 아예 드래곤에이지는 놔두고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만들지..
야비군
핍박받는 소수자인 엘프한테 차별발언이라니 깨어있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그런 언에듀케이티드한 발상을 할 수 있겠어요.
굳이 720p해상도에 로우옵션으로 25프렘도 안나오는 작은화면으로 하고싶다면 말리진않음 스팀덱으로하면 최신게임돌리는게 어디냐 라고할수도있겠지만 할꺼면 pc나 콘솔로 먼저 엔딩보는걸 추천함 스팀덱으로 먼저하면 게임의 재미도 반토막임 로갈리x로 돌려봤음
메타포리판타지오는 하루만에 백만장 드래곤볼은 하루만에 3백만장 팔았다고 홍보하던데 얘는 아직 백만장 팔았단 이야기도 없음 잘만들었겠냐?
드래곤 에이지라고 계속 얘기하는데 전혀 드래곤 에이지 처럼 안느껴짐
최적화팀만 좀 다른 회사로 잘 이직했으면 좋겠다
드래곤 에이지 안 붙이고 팔았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최적화랑 액션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