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제우스 측 에이전트 더 플레이는 “현재 커뮤니티에서 번지고 있는 제우스 선수에 대한 많은 이야기는 저희 에이전시가 파악하고 있고 기록된 사실관계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상황을 확인한 후 선수에게 피해가 가는 부분은 정리해 입장문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우스 측 에이전트 더 플레이는 “현재 커뮤니티에서 번지고 있는 제우스 선수에 대한 많은 이야기는 저희 에이전시가 파악하고 있고 기록된 사실관계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상황을 확인한 후 선수에게 피해가 가는 부분은 정리해 입장문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0억이면 가야지.. 근데 뒷말 안나오게 가야지
선수가 시장 가치대로 평가받고 몸값 따라 다른팀 가는건 당연한 건데. 친정팀 뒤통수 치면서 까지 다른팀 가서 욕 먹는 것도 당연한 거잖아. 요건은 T1의 프론트랑 고위 관계자가 에이전트랑 미팅을 갖기로 하고 만나러 가는 와중에 일방적으로 취소를 통보한 건지. 우리는 약속을 잡지 않고 통화로만 의논을 했다는 에이전트의 주장이 맞은지가 관건인 듯.
사전협상 기간 -> FA볼래 일단 시장평가 받겠다 스토브리그 기간 시작 -> 오후 3시가 마지노선이다, 유선상으로는 언제든 연락해라 일단 만나자, 오후 4시 넘어 도착 -> 3시 40분에 이미 계약도장 찍음 다 좋은데 그래서 뭐가 그리 급해서 스토브리그 첫날 도장을 찍어요?
뭐 님이 제우스임? 뭘 딴게 없다고 확신함?
너가 지능이 떨어진느거 으냐? 내가 비추 많으면 잘못된거라고했니? 글을 못읽는 빙시새낀가
빨리 양쪽 입장 나왔으면 좋겠고 이번 스토브 엄청 뜨겁네요 ㅋㅋㅋㅋㅋ
40억이면 가야지.. 근데 뒷말 안나오게 가야지
어떻게든 뒷말 나오죠 ㅋㅋㅋㅋㅋ
근데 40억이 연봉임? 아니면 몇년 계약금임?
썰만보면 19억 2년 해서 대략 총 40억 느낌인듯?
한화가 20억인데 처음 티원에서15억 부르다 나중에 한화쪽만큼 맞춰주네마네 하다 엎어진거 아님? 돈보다도 그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거같던데, 양측에서 입장을 내야 알수있을듯
아쉽긴한데 짧은 선수 생명 생각하면 소문의 그금액은 마다하기 어렵지. 다른 선수들 형평성 문제도 고려해야하고
티원에 오래있엇으니 돈도 돈이고 다른선수랑 해보고싶은 생각도 있었겠지
한화 제우스 영상 기대중 기깔나게 뽑아줘!
바퀴벌래~
갈땐가더라도 좋게 헤어질 수도 있었는데 40억 오퍼썰은 팬들도 납득한 부분이고
제우스는 그냥 T1에서 나갈 생각이었을듯. 작년에 롤드컵 우승하고 LPL에서 연봉 쎄게 불러서 T1 나가기 직전까지 갔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고 이번에 2회 우승하고 몸값 비싸졌을때 바로 나간듯.
올해도 애초에 오너가 1년만 더해보자고 설득해서 남은거라서 나간게 이상하지 않음.
그게 아니면 스토브 열리자마자 오겠다는 COO 무시하고 사인 끝낼 이유가 없긴 함
1+1내놓고 잡을거라 예상한게 웃긴거죠. 제우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을듯
선수가 시장 가치대로 평가받고 몸값 따라 다른팀 가는건 당연한 건데. 친정팀 뒤통수 치면서 까지 다른팀 가서 욕 먹는 것도 당연한 거잖아. 요건은 T1의 프론트랑 고위 관계자가 에이전트랑 미팅을 갖기로 하고 만나러 가는 와중에 일방적으로 취소를 통보한 건지. 우리는 약속을 잡지 않고 통화로만 의논을 했다는 에이전트의 주장이 맞은지가 관건인 듯.
약속 잡지 않고 통화로만 의논했다는 것도 섭섭하긴 합니다. 왜 약속을 안잡지?
어떤 주장이 맞은지 모르는데 친정팀 뒷통수쳤다는 건 기정사실인양 ㅋㅋ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죠?
리코는 진짜 팬이랑 프론트한테는 최악의 에이전씨인듯
사전협상 기간 -> FA볼래 일단 시장평가 받겠다 스토브리그 기간 시작 -> 오후 3시가 마지노선이다, 유선상으로는 언제든 연락해라 일단 만나자, 오후 4시 넘어 도착 -> 3시 40분에 이미 계약도장 찍음 다 좋은데 그래서 뭐가 그리 급해서 스토브리그 첫날 도장을 찍어요?
아니 다 좋은데 선수측에서 3시까지라고 한거 아닌가요? 근데 3시 40분 도착이면 이미 늦은건데?
약속 시간 3시인데, 4시 넘어서 도착해서 계약하자?? 무슨 친구랑 만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진짜 티원에서 제우스 호구로 봤나 보네
찌라시 내용으로는 3시에 만나기로 약속한게 아니고 제우스쪽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t1은 지금 만나러가고 있으니 시간 좀 늘려달라했는데 거부한거임
이 분은 뉴진스를 노동자 어쩌구 하시더니 프로게이머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오전에 만나기로한거 까고 차후에 데드라인 지정
ㅋㅋㅋ 1+1내놓거 양심 좀 있어야지. 강민호랑 판박인데. 어차피 떠나면 욕할건데 프론트가 양심 출타수준인데. 괜히 프로야구 구단주들이 밤샘하면서 기달리는줄 아나 걍 제우스가 매년 호구같이 구니 이번에도 마찬가지지
3+1이 선제시로 알고있는데
1+1이 선제시임. 그러다 제우스가 2년 얘기하고 한화 얘기 꺼내니 3+1 나온거
그럼 협상테이블 앉아서 좀 더 이야기 해보면 괜찮치 않았을까? 어차피 나갈거 그림이라도 좋게 나가면 되지않나?
프론트한테 3시라는 시간 줬는데 너 못맞춰줌. 이러고 좀 늦을거 같아 이러는데 애초에 1+1자체가 걍 어이없는 짓거리임. 아님 야구처럼 첫날부터 앞에서 죽치고 있던가
(1) 뉴스 기사로 나온것만 보더라도 처음 티원 제시가 3+1 이었음. (2) 제우스측이 거부하고 시장 평가 받겠다. 1주간 기다리다가 한화 조건 받은거구, (3) 다시 T1에서 연봉 올리고 1+1로 제시 (4) 제우스측이 다시 거부 2년 제시 (5) T1 에서 만나서 조건을 다시 맞춰보자 하면서 만나러 감. (6) 제우스측에서 오전에 협상 거부, 이후 오후 3시 통보 했다가 3시 40분에 한화 계약 완료. (7) T1 4시 넘어서 도착했으나 끝.
님들 오페구케 있잖음 금액이 크면 그래도 보내줘야지 결국 돈 벌려고 하는 일이기도 한데
대신 이적한 도란 선수 정도면 국내에서는 좋은 모습 충분히 많이 보여줬고 국제전에 강한 t1에서 적응한다면 약점인 국제전도 충분히 극복 가능한 선수라고 봄
여기 있는 t1쪽 옹호자들을 보고 있으면 이번 동덕여대 사태가 떠오르는데 기분 탓인가요?
작년에도 나갈뻔 했었는데 내보내기 싫었으면 올해 제대로 불렀어야지 결과만 놓고 보면 프런트 역량이 부족했다 생각됨 도의적으로 뭐가 어쩄다 뭐 40분 늦었는데 그사이에 했다... 40분은 뭐하러 늦었고 진짜 잡고 싶었으면 유선상으로 구두합의 했어도 되는거고 그게 정 힘들면 뭐 이렇게 된거도 나쁘지 않음 도란이 폐급 탑도 아니고 암튼 LCK상위급 탑이긴 하니까
걍 우습게 본거죠 뭐. 니가 나가겠어 이 마인드니 안일하게 행동했고 한화가 조건 맞춰주니 똥줄 타서 허겁지겁 에휴
프런트가 제우스를 어떻게 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습게 보든 무섭게 보든 재계약 실패가 현실이고 나갈 징조가 안보인거도 아니고 작년에도 힘들게 재계약 해놓고 그 금액이 루머대로 1년 5억차이에 저쪽 에이전트 말대로 계약기간 조율이 안된거면 실패 책임이 무조건 있죠 제우스 굿즈 찍어놓은거 폐기하는 돈만 해도 수억일텐데
스토브 첫날 바로 나가버린 거 보면 그냥 나갈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입장 잘 정리해서 좋게 헤어졌으면 좋았을 걸... 티원도 그런 부분에서 자존심이 센 편인데 무엇 때문에 기록말살형을 자초했을까 안타깝네
한화 조건 알려준거 보면 남고 싶었던거. 조건 못 맞추니 나간거지 딴거 없습니다. 진짜 꼴도 보기 싫으면 1+1제시때 말도 안하고 한화계약했음
violat1
뭐 님이 제우스임? 뭘 딴게 없다고 확신함?
양측 주장이 다 나온것도 없는데 님은 댓글마다 왜이리 한쪽으로 치우쳐 확신하고 있는거임? ㅋ
양쪽 진실만 봐도 나온거 아님? T1 1+1 제시 제우스 2년보장 제우스 한화 조건 알려주고 오후 3시까지제한 T1안된다면서 3시 넘어서 연락 없다가 3시 4ㅔ분에 미팅잡자 연락. 뭐 틀린거 있어요?
그리고 제우스가 템퍼링을 했음 사기를 쳤음 비난하는게 어이없어서 다는거. 하는 짓거리가 롯데가 강민호 놓치고 가족이랑 마음 타령하는거 판박인데
답안나왔는데 뭔 답이나와 오피셜은 단 한건도 없는 뇌피셜 범벅이니까 비추를 쳐받지
양쪽 진실이 뭐길래 님만 알고 있는거?
찐따야 그만해라
아 비추가 많으면 잘못된거구나 ㅎㅎ 지능이;;;;
양측에서 오피셜 단 한건도 없는데다가 티원이 3+1을나중에 제시했는지도 정확하지가 않는데 왜 지 뇌피셜을 오피셜인냥 지껄이는건지 모르겠음
violat1
너가 지능이 떨어진느거 으냐? 내가 비추 많으면 잘못된거라고했니? 글을 못읽는 빙시새낀가
가만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지 뇌내망상을 오피셜인양 짖어대고 앉아있내 ㅋㅋㅋ
제우스는 잘못한거없음 템퍼링도 아니고 결국 조건 못맞췄고 마지노선 시간도 못맞춘건 티원임
조건 맞추러 가는 와중에 팽했다던데?
제우스측 3시 마지노선 통보 티원 4시도착 제우스측 3시40분에 계약완료
마지노선 들어놓고 1시간 지각은 머하는짓이지...
3시로 통보해서 짐싸고 가면서 기다려달라고했는데 뭔 지각이여 서로 3시로 정해야 지각이지 한쪽에서 3시라고 하면 지각인가
강남에서 인천까지 막힌다 치고 2시간 잡아도 3시 통보를 1시쯤 했으면 말이 되는데 그랬을것 같진 않은데..?
애초에 우습게 본거지 뭔. 야구는 그 높은 구단주들이 ㅄ이어서 첫날부터 선수집앞에 대기타는줄 아나 에휴... 작년에도 그 지랄 격고도 바뀐게 없음
미팅시간을 협의도 아니고 통보하는건 보통 갑질이라고 함
오! 님도 일방적으로 면접에서 12:30에 다른 설명없이 "오늘 오후 1시까지 출석하세요~" 해놓고 1시 1분되서 "님 지각임 걍 탈락" 이래버리면 기분 좋겠어요? 비즈니스 예의란게 있는데 그걸 걍 걷어차버린게 지금 다들 화나는 포인트인데 걍 사회를 너무 모르는 소리를 하는 듯
조건 맞춰준다는 한화에서 4시까지 답변주십쇼 5시면 퇴근하고 그냥 도란이랑 재계약합니다하면 제우스는 T1이 1년 15억을 불러도 들어가야 할 판인데 그럼 통보하는거 말고 방법이 있나?
아니 그니까 2시30분에 통보한지 그날 아침에 통보한지 님도 모르시잖아요? 당일 미팅 잡히는 일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프런트 계약 실패 물론 억울한 포인트가 있었겠죠. 하지만 계약에 실패한건 한거고 역량이 모자랐다 보는거임 계약하는데 도의적 예의 이런거 지키면 좋겠지만 결국 결과가 남는거지 그 가운데 얼마나 예의 지켰는지는 안남음.
그럼 한화가 갑질한거지 뭘. 어렵게 생각할거있음? 백번 양보해서 님말이 사실이라고 치면 한화가 비즈니스 매너 안지킨거고 제우스측도 그에맞춰서 티원에게 안지킨거지. 애초에 아쉬운 한화측에서 그딴 통보를 했을거 같진않다는건 둘째치고 말임 ㅇㅇ
그렇게 따지면 한시간이나 늦었는데 그 전에 양해라도 구해야 하는 게 순서 아닌가요? ㄱ
뭔놈의 비지니스 매너니 하는 게 한쪽에게만 적용이 되지 어이가 없네;
통보 시간에 대해 모른다고 쳐도 비즈니스 예의가 어긋나면 관계가 걍 아작나는건 당연한겁니다. ㅈ소 사장이 대기업쪽에서 가서 이야기해도 최소 커피는 마시면서 이야기는 해요. 그런거 없이 걍 우린 걍 종 땡 쳤으니 안해요~ 차 몰던거 돌아가십쇼 하는게 과연 비즈니스 매너에 맞느냐에선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딴걸 왜 챙기냐구요? 이런걸 챙겨야 비즈니스 관계에서 서로 얼굴을 안붉히고 뒷탈이 없으니까요. 왜 에이전시 욕하는 거겠음? 욕할만하게 지금 행동하니까 그러는거지
t1측 말로는 인천가면서 계속 연락했는데 에이전시측에서 걷어찼다고 하고, 에이전시측 말로는 연락없었다는데, 이건 나와봐야알듯
계속 유선상으로 "협상 기한 늦춰달라. 지금 가는 중이다"를 계속 이야기했음. 양해도 다 구했다고 했고. 비즈니스 매너를 T1도 최대한 지키려했음. 근데 걍 문전박대하고 돌아가쇼하는건 너희랑은 이 좁은 바닥에서 절대 안보겠으니 꺼지쇼하는거임
협상 과정에서상대방 쫄리게 만드는건 협상 기술중의 하나지 갑질은 아니죠. 그래서 통했으면 협상 기술이 좋은거지 갠적으론 기술이 좋았다기보단 돈이 많았다고 보는 쪽이지만.
흠.. 혹시 면접볼때 압박면접하고 당일면접통보하는걸 협상기술로 보시는쪽인가요? 그럼 어쩔수없죠.
일단 둘 쪽 입장을 다 들어봅시다. 어디가 정답인지. 그런데 칼자루 자체는 T1이 쥐고 있는게 맞음 1. 이새끼들 일하는거 보면 지네들이 불리하면 절대 딴짓 안하는데 이번엔 기록말살형중이고 2. 조마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예정되어있고 3. T1도 우리 입장 발표하겠다라고 엄포 놓았고 대외적으로 걍 기자가 쓴 글만 봐도 T1쪽에 더 여론이 기운 상황임. 그리고 애초에 페이커는 CEO 비행기 연착되어서 못온다는거 끝까지 기다려서 협상한 전례도 있는데 이쪽 에이전시는 그정도도 안하나?
근데 애초에 마지노선이라고 이야기를 한 시점에서 t1측과 제우스 선수 사이에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간적이 없다는 소린가요? 당연히 t1측과 재계약이라도 할 거라고 생각을 한 건지 저는 이해가 안 가네요
통보시간에 대해 모르는건 맞죠? 그런데 왜 30분같은 극단적인 예를 드십니까? 당일 결정해달라고 했으면 에이전시 입장에서 무슨 방법이 있어요? 칼자루 쥔쪽이 에이전시는 맞음. 기인쪽이랑 정보공유 되고 있었으니까. 근데 칼자루 그쪽에 있는거 알면서 뻗댄 티원 프런트가 협상 제대로 못한거도 맞지 않아요? 너네가 예의 안지켜서 우리가 협상 실패했어. 이건 아니죠. 너네가 예의 안지켜서 이제 기록말살형 할거야. 이건 뭐 그럴 수 있죠. 그걸 뭐라 하는게 아님. 계약 실패한 역량부족에 대해 뭐라 하는거지.
그런데를 뭐하러 가죠? 협상에 실패하면 기술도 뭐도 아닙니다. 그냥 능력부족이지. 이번에는 티원 프런트가 부족했던거고
음 너무 t1빠돌이 같아서 패스
협상력 자체에 대해 뭐라 하는건 아님. 님이 말하는 협상력이라는거부터가 결과론적인 이야기고, 그렇게 이야기할꺼면 오페구케가 그렇게 잘 협상한거는 T1 협상력이 꽤 좋다는 말로 밖에 안보임. 협상이란거 자체가 서로 티키타카하면서 조건 따지며 중간점을 찾고 좋게좋게 악수하고 ㅂㅂ2를 치든 웰컴을 치든 그런거고 ㅂㅂ2를 좋게 쳤어도 욕할 T1팬 아무도 없음. 테디, 클리드, 칸나, 마린 다 좋게좋게 헤어졌고 심지어 칸나는 그 개짓거리를 하고서도 좋게 헤어짐. 지금 칸나 빼고 나머지 다 욕하는 T1팬있나? 없음. 걍 다 구슭이라고 챙겨주기 바쁘지. 문제는 시장 평가 받아보겠다는 선수가 1. 하루만에 시장평가 다 받았다고 협상 테이블을 걷어찼고 2. 걷어차는 과정도 이상하고 3. 몸값을 더 올려받으려는 시도 조차도 안하고 있음 (-> 너구리처럼 FA기한 끝까지 끌다가 계약한거처럼) 그러니 다들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저래? 하면서 뭐라 하는거임
음 너무 티응갤 같아서 패스
kt팬이다 나대지 마라 니들이 내 마음을 아냐?
저 밑에 쓰긴했는데 썰쟁이발이라 정확하지는 않은 정보라는걸 알고있으셈, 18일까지 재계약 협상했는데 티원이 다년계약에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연봉(아마 15억수준이라고 봄) 을 최종 제시했는데, 연봉수준이 안맞고, 제우스 측에서는 시장평가 받겠다라서 걷어차고 FA간거고, T1측 얘기로는 19일 오전 10시에 미팅이있었는데, 에이전시측에서 딜레이시켰다(에이전시측 얘기로는 애초에 오전에 얘기해보자고했을뿐 미팅잡은적 없다.) 이후 불명의 시각에 에이전시 측에서 오후 3시로 미팅시간 통보. T1은 가면서 양해를 구했으나 에이전시측에서 거절, (에이전시 측 입장은 전화한적없다?인듯?) 이후 3시 40분에 제우스측이 모 구단과 계약완료. T1은 4시쯤 도착후 다시 돌아감 현재 들리는 타임라인은 이런거같음. 물론 썰이라 정확하진않지만.
배부른 돼지 같은 놈들이 맨날 쿵쾅쿵쾅 시끄럽게 나대기나 하고 아주 그냥 꼴보기 싫어 죽겠네
이게 사실이면 전례와 같이 에이전트 십색기 엔딩이겠네요
지금으로는 에이전시가 돈미새 했다는 의혹이 많음. 야구판에도 관련있는 곳이라, 거기서 하던 짓 한다고.
그럼 kt 기사 뜨면 거기서 해 왜 T1 기사에 와서 난리임?
뭐 이게 스토브리그 즐기는 방식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구마 계약과정도 순탄치 않았을거라 보는 쪽입니다. 우선협상기간 거의 막바지에 성사되었고, 1년 계약이고, 구마 텐션도 상당히 다운되어 있었고. 단지 구마유시 T1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서 '해줬다'고 보는 쪽. 제우스 정황이 어땠든간에 남은 서부권 TO가 한화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엄청 이상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LPL갈 생각이 없다고 했을 때 그자리 채워지면 T1에 다시 1년 15억 받고 들어가야 하니까.
그리고 t1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한두번이어야지 물론 피해본 적도 있었지만 아닌 적도 있었잖음 좋게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거 같은데?
뭐 그러려고 노는게 스토브이긴하지만 다짜고짜 T1빠돌이같다 패스 이러는것도 좋진 않아보임 그리고 애초에 팬덤이 가장 큰 곳에서 와리가리하니 시끄러울 수 밖에 없지. 레알이나 바르샤 등에서 와리가리하면 온 세계가 난리나면서 시끄러운데 그걸 피해라고 봐야하나?
구마가 그렇게 협상해서 어떻게든 핸드셰이킹하고 끝~ 하는 것도 좋은 협상력이라고 보는데요? 애초에 선수에게 다 챙겨주는걸 협상력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너 같은 t1팬들은 그게 문제임 결과적으로 시끄러워 질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몸집이 큰데 어쩌라고? 안티보다 더 심하게 안티 육성하는 사람들
그리고 쥳나게 웃긴 건 t1이 잘 못 했을 때는 쥐 죽은듯이 조용히 있음 같이 비판하지도 않아 진짜 보고 있으면 개역겨움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은 없는 놈들 차단함
님이 자격지심이 큰건 알겠으니 볼일 보러 가십쇼 님이야 말로 걍 이상하게 T1 기사에서 T1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끼어서 "T1이 개짓거리햇네~ 낄낄" 거리면서 안티 조성하려는 부류로 밖에 안보임
T1 이 잘못했을 때 조용히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현웃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조마쉬 ㄱㅅㄲ가 개짓거리 하고 다니는거 존나 욕하는게 T1팬인뎈ㅋㅋㅋㅋ
여튼 님은 자격지심이 너무 크다는 것만 알고 가십쇼 T1팬 입장에선 kt든 젠지든 HLE든 욕할 맘도 없고 걍 서로 좋게 좋게 경기로 싸우고 아쉬워하고 이기면 좋아하고하면 끝나는 "스포츠"로만 보는데 님처럼 이상하게 T1 안티팬이니 뭐니 하면서 다니진 않음 ㅅㄱ 내가 여기에 지금 HLE관련해서 욕한거 있나 잘 보쇼. 하나도 없음 ㅋ 걍 에이전시가 문제다~하고 있는거지 T1 기사에 와서 분탕치는게 지금 누구인가 잘 생각해보길
넌 중국산 바퀴벌레임? 위에 동덕여대랑 비교하는거 보면서 얼척이 없더만 ㅋㅋㅋㅋ
시끄러운 건 똑같네? 책임 안 지는 것도 똑같고 아 그래도 쟤들은 강제성이라도 있겠구나 너희는 평생 그러고 살 듯
죄수번호 달고 뇌내 망상 오피셜 마냥 떠드는게 너야 말로 니가 짖어대는 기준에 부합하다는 생각은 안해봄?
원래 인간은 내로남불형 동물임 모름? 야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도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할 수가 없어요 다 본인에게도 해당 되는 말이니까 그래서 상황이랑 현재가 있는 거고 알겠니?
개소리 떠들고 반대의견 나오면 아 그 팀~ 그 팬 어쩌고 개소리 하는게 니가 딱 내로남불인대? 뇌내망상 떠들고 싶으면 티까들 많은 갤에서 추천 받으면서 니 알량한 자존감 채우면서 놀아 여기서 헛소리 짖지말고
여기 뭐 주인이세요? 본인이 차단하고 넘어가면 끝나는 일 가지고 똑같이 반대 의견에 본인이 말 한 그대로 하고 계시면서 훈수질이세요? 차라리 나 차단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이 더 와닿겠다 멍청하다고 소리 좀 그만 질러~ 귀 아프잖아
지는 그 갤 뭔 갤 하면서 사람 일반화 시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팀 팬 하면 안되냐? 진짜 내로남불의 끝판왕이시네 정말 지극히 인간다운 인간이시네요 이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