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ilmUpdates/status/1857864444451418112?t=NvKavnUP-YU5NbB8dKmOUA&s=19
'챌린저스'의 작가 저스틴 쿠리츠케스는 루카 구아다니노가 이 프로젝트에 딱 맞는 감독이라는 것을 알았던 순간을 회상합니다:
"대본을 읽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루카가 '나는 테니스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지만 욕망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말했어요."
https://x.com/FilmUpdates/status/1857864444451418112?t=NvKavnUP-YU5NbB8dKmOUA&s=19
'챌린저스'의 작가 저스틴 쿠리츠케스는 루카 구아다니노가 이 프로젝트에 딱 맞는 감독이라는 것을 알았던 순간을 회상합니다:
"대본을 읽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루카가 '나는 테니스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지만 욕망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말했어요."
진짜 욕망이란걸 제대로 그려내심 또 그걸해내네.. 챌린저스안보신분들 강력추천합니다 진짜 섹시한영화임..건조하고질퍽하게.
진짜 욕망이란걸 제대로 그려내심 또 그걸해내네.. 챌린저스안보신분들 강력추천합니다 진짜 섹시한영화임..건조하고질퍽하게.
올해의 영화 중 하나
동감. 기대없이 보러갔다가 어안이 벙벙해서 나옴.
구아다니노 아저씨의 멜로는 매번 독특한 관계를 다루는데, 치명적이고 자극적이며, 그 와중에 현실적인데다 설득력까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