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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 용화의 정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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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브레이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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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꺼내들은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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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는 그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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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덱에 한장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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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등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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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메타에는 빅뱅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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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은 너무 우울한 느낌이었죠. ㅠ OVA시리즈들은 꽤나 재미졌습니다. ㅎㅎㅎ
세턴사서 전캐릭터 엔딩 본 첫 게임 일본어 1도 모를때 외워서 대장의 하루 퀴즈 다 맞춰본 게임. 코이코이대전까지 엔딩 본 게임. 이젠 이정도의 열정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못하네요 ㅎㅎ
아직도 심심하면 엔딩곡들 흥얼거릴 정도로는 듬뿍 즐겼던 시리즈ㅋㅋ 희한하게 2부터 입문했던 탓에, 일반적인 오프닝은 가사가 낮설게 느껴진다는 이단현상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