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단다단]칭찬하니 기분 좋아진 할머니

[새틀라이저]

다들 소면을 먹습니다.

이전에 오카룽 험담한 것 때문에 화가나서 아이라에게 대야를 떨어트린 것에 대해 사과하는 모모.

그리고 너도 오카룽 험담한 거 사과하랍니다.

하지만 아이라는 대아 떨어트린 것 때문에 모모를 적대하는 것이 아니라 모모가 악마라서 노리는 거라고 합니다.(...)

오카룽이 변신한 걸 보고 악마처럼 변신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세이코를 보고 저 사람이 어떻게 네 할머니냐 합니다. 이유는 너무 젊고 예쁘기 때문이랍니다.

이걸 들은 세이코의 반응은?

단번에 손녀를 악마가 맞다고 합니다.(-_-...)

모모는 일을 복잡하게 하지 말라며 닥치랍니다.

소면을 다먹고 자리를 뜨려는 아이라.

세이코에게 언니라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언니라고 하니까 손녀를 쓰러트리라고 합니다.(...)

모모는 그런 할머니에게 화가 났는지 한소리 합니다.

역시 늙으신 분들은 젊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지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