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ZEXAL] 이기고 도망치는 라이벌
BGM : 유희왕 ZEXAL - 파멸의 포톤 스트림

코토리를 구하러 달려드는 유마.

그런대 갑자기 시간이 멈췄습니다.
코토리도 트럭도 빗방울도 모든 게 정지하죠.

범인인 넘버즈 헌터 카이토.
이 공간은 특수한 장치로 인해 시간의 흐름이
1만분의 1로 조정되었고 움직일수있는건 넘버즈
사용자 뿐이라고 합니다.
왠일로 당황한 아스트랄은 카이토가 위험하다고
도망치자고 하는데...
듀얼 앵커 때문에 듀얼이 끝날 때까지 도망칠 수 없게 되죠.

기왕 이렇게 된거 유마를 돕기로 하는 아스트랄.
카이토가 지금껏 유마가 상대했던 자들은 물론 과거
아스트랄이 상대한 그들보다 강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듀얼이 시작되는데...





선공을 차지한 카이토는 바로 넘버즈를 소환합니다.





그렇게 소환된 일루미네이터의 몬스터 효과로 두 번째
넘버즈까지 소환하죠.
넘버즈라서 그렇지 별로 강력한 놈들은 못됩니다.




그렇기에 카이토는 다음 턴이 오자 둘을 릴리스해서
자신의 에이스 갤럭시 아이즈를 소환하죠.



질 수 없는 유마.
가가가 매지션과 몬스터 슬롯으로 간바라 나이트를
부릅니다.



둘을 오버레이시켜 호프를 소환하죠.

대치하는 양 측의 에이스.
듀얼은 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유마는 파천황의 바람을 발동하여,

다음 자신의 턴 까지 호프의 공/수를 1000 상승시키죠.
갤럭시 아이즈를 공하는데...

갤럭시 아이즈의 효과가 발동되어 자신과 호프를
게임에서 제외합니다.


유마는 배틀을 종료해야 됐고
그 뒤에야 갤럭시 아이즈와 호프가 필드로 복귀하죠.

발동되는 갤럭시 아이즈의 또 다른 효과.
갤럭시 아이즈의 효과로 제외했던 몬스터가
엑시즈였다면 그의 오버레이 유닛을 흡수합니다.

흡수한 오버레이 유닛 하나당 공격력이 500 상승하죠.
기껏 호프의 공격력을 올렸더니 갤럭시 아이즈가
더 강화한 겁니다.

하는 수 없이 카드 1장을 세트하고 턴을 넘기는 유마.


호프는 갤럭시 아이즈의 공격을 받지만 넘버즈라
파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투 대미지는 발생하죠.

이어서 속공 마법 포톤윈드를 발동하는 카이토.
배틀로 몬스터를 파괴하지 못했지만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었을 경우 발동 가능합니다.

1000 대미지를 추가로 주죠.

덤으로 카드도 1장 드로우시켜줍니다.

카드를 한 장 세트하고 턴을 머치는 카이토.

아스트랄의 몸은 사라져 가고,
BGM : 유희왕 ZEXAL - 호프의 위기


유마도 공포를 느끼지만 그럼에도 굴하지 않죠.

호프를 수비로 바꿔 시간을 끌어보려 했지만,

카이토가
생각 못했을리 없다며 아스트랄이 말립니다.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했던 유마의 말을 빌려
그대로 꿰뚫으라 조언하죠.

묵숨을 건 듀얼이지만
그럼에도 공포를 뛰어넘으라고 하는 아스트랄.


유마는 하드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정신을 차립니다.

아버지가 가르친 캇토빙을 떠올리며 사기를 올리죠.

먼저 주바바 나이트를 소환,

이어서 카피나이트를 발동하는데 필드 위에 레벨 4
이하의 전사족 몬스터가 소환되었을 시, 그 카드와
같은 레벨과 카드명이 됩니다.

레벨 3 둘로 오버레이를 실행,


리바이스 드래곤을 소환하죠.

두 번째 넘버즈가 나왔음에도 카이토는 오히려 즐거워합니다.

오버레이 유닛을 하나 제거하고
공격력을 500 상승시키는 리바이스 드래곤.
호프도 그렇지만 이걸로는 갤럭시 아이즈의 상대가
안 되는데...

유마가 크로스 어택을 발동합니다.
자신 필드 위에 공격력이 같은 몬스터 둘 있을 경우
하나는 공격을 못하게 되지만 다른 하나는 직접 공격이
가능해지죠.

이를 위해 리바이스를 파워업 시킨 거였고 호프가
카이토에게 직공을 날리는데...

카이토의 함정 카드 포토 라이즈가 발동됩니다.

필드 위에 빛 속성 몬스터가 있고 상대가 공격했을 경우
그 공격을 무효화하고 자신의 빛속성 몬스터의 공격력을
상대의 몬스터의 공격력 만큼 상승시킵니다.
갤럭시 아이즈의 공격력은 6500까지 올라가버리죠.

더 강해진 갤럭시 아이즈를 보고 식은땀 흘리는 유마.
그러나 아스트랄은 예상대로라며 역전의 찬스라고
까지 합니다.

유마의 패엔 성스러운 갑옷 미러 베일이 있는데...

이걸 쓰면 상대의 몬스터가 공격해 왔을 때
대상이 된 몬스터의 공격력을 상대몹과 똑같이
만들수 있죠.
호프는 넘버즈이니 갤럭시 아이즈만 파괴됩니다.

미러 베일을 세트하는 유마.

하지만 카이토가 불길한 웃음을 띄우는데...

포톤 케르베로스를 소환합니다.
이 카드의 효과는...

함정 봉인이었죠.


카이토의 듀얼 전술은 아스트랄을 뛰어넘었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뻔히 세트하면 무조건 함정이잖냐...

카이토의 턴이 되고 갤럭시 아이즈의 공격이 작렬하면
이기는데...


소중한 동생이 쓰러진 걸 알게 됩니다.

브라콘 형은 듀얼을 중단하고,

급히 떠나죠.
어찌보면 이겨놓고 튄 거.

카이토의 퇴장으로 시간도 정상으로 흘러갑니다.
코토리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는데...

자신감을 상실한 유마에겐 아무것도 안 보였죠.
시리즈 굴지의 패배 플래그 중 하나인
다음 턴에 XX하면 된다.
카이저 vs 쥬다이(1차전),
키류 vs 유세이(1차전)에 이어 주인공이라도 그걸
피할 수 없음을 보여준 사례였죠.
카이토가 과연 첫 등장 보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카이저처럼 주인공보다 강하고 끝내
이기지 못한 라이벌이었습니다.
먼저 등장한 라이벌인 샤크를 전투력 측정기 삼고
유마 뿐 아니라 아스트랄에게도 라이벌이었던 점 등
강렬한 캐릭터였죠.
아군화 후로는 또 다른 갤럭시 아이즈 유저인
미자엘과 새롭게 라이벌 관계가 됐는데 이것도
인상적이더군요.
이제보면 쥬다이처럼 라이벌이 많았네요.
-PS-
비범한 기행남이던 카이토지만 그런 그라도 제알은
경악스러웠습니다.
그야말로 팬들의 심경을 대변한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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