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마존에서 긁어온 못 움직이는? 프라모델 들입니다.
(도론죠는 레진 피규어니까 제외)
요즘 반다이 꼬라지 보면 열불 나지만 일본에서 뭐.... 물건을 안 주는데 어떻게 합니다.
각자 알아서들 구해야지....
P붙혀가면서 되팔렘들 한테 살 거 아니고 그래도 난 프라질 해야 겠다면 다른 메이커
에 눈 돌려보세요.
이번에 모데로이드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재판 예약 했습니다.
한국 프리미엄 반다이는 예약의 의미도 없다고 봐야죠.
다른 곳은 예약 기간 널널하게 잡고 그 기간안에 물량 유지 시키는데 한국 프반은 접속도 못 하잖아요.
일본에서 물량 배정이 구리니까 저러는거 같은데 다들 뇌피셜이라고 물아 가니까
구매는 하고 싶은데 물량 몰리는 곳은 보이니 할 말 하고 싶은 사람들도 참다가 한번 씩 터지는 거 아닐까요?
내수시장 작으면 기업에 뭔 소리 해도 씨알도 안 먹히는거 이 바닥만 그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건프라 불매 하실 것도 아니잖아요.
저같아도 MG 마크-5 겨우 구매 했는데 나온다고 하면 입 닫고 구매 할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그게 되팔이들일지 선량한? 취미생활 영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물량 없으면 타오바오든 일본 아마존이든 어디 미국- 동남아 프라 사이트든
구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적어도 한국 보단 물량 졸라게 많아요.....
하지만 건프라가 만들고 싶은걸요...
솔직히 건담에 목말라서 아우성인 사람들한테 다른거 계속 츄라이하는건 별 의미 없을듯 다른 회사 구하기 쉬운 물건들이야 살거면 진작에 샀을거라
패더라도 죽으라고 패는 게 아니라 정신차리라고 패는 것이잖아요. 그 따위로 할 거면 집어치워라는 말이 진짜 장사 접으라는 것이 아니라 정신차리고 장사하라는 의미잖아요. 그렇기에 게시판에 푸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도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말이죠. 오히려 해봐야 소용 없으니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안 좋은 태도라 사려되구요. 먹히든 안 먹히든 불만이 있고 개선해줬으면 하는 것은 말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다이 이용은 등급이나 쿠폰 적용한 가격 때문에 몰리는 점도 있다고 봅니다. 당장 홈+, 둘마트 등 13배에 판매하는 곳은 은근히 재고 있는 것이 많긴 하지만 품절될 정도는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본인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은데 다 같은 커피라고 카라멜 마키야토를 추천하더라도 만족할 수 없듯이 타제품 구매가 대안이 되는 분이 계실 수 있겠지만 그냥 돈 낭비로 생각되는 분도 계십니다. 각자 취향이 다르고 선호가 다르니 말이죠. 그런지라 지금 상황이 이렇다보니 불매하지 않을거면 푸념하지 말라는 것보다는 비판적인 글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이 이런 만큼 비판글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물량, 제반사정, 14배까지.. 조용하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죠.
아무거나 다 줏어먹는 잡식이면 모르겠는데 '건담'이 필요한거라서
버스터돌 사고싶은데 플미밖에 안보임..
도론죠 사마~ ^^
패더라도 죽으라고 패는 게 아니라 정신차리라고 패는 것이잖아요. 그 따위로 할 거면 집어치워라는 말이 진짜 장사 접으라는 것이 아니라 정신차리고 장사하라는 의미잖아요. 그렇기에 게시판에 푸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도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말이죠. 오히려 해봐야 소용 없으니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안 좋은 태도라 사려되구요. 먹히든 안 먹히든 불만이 있고 개선해줬으면 하는 것은 말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다이 이용은 등급이나 쿠폰 적용한 가격 때문에 몰리는 점도 있다고 봅니다. 당장 홈+, 둘마트 등 13배에 판매하는 곳은 은근히 재고 있는 것이 많긴 하지만 품절될 정도는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본인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은데 다 같은 커피라고 카라멜 마키야토를 추천하더라도 만족할 수 없듯이 타제품 구매가 대안이 되는 분이 계실 수 있겠지만 그냥 돈 낭비로 생각되는 분도 계십니다. 각자 취향이 다르고 선호가 다르니 말이죠. 그런지라 지금 상황이 이렇다보니 불매하지 않을거면 푸념하지 말라는 것보다는 비판적인 글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상황이 이런 만큼 비판글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물량, 제반사정, 14배까지.. 조용하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죠.
하지만 건프라가 만들고 싶은걸요...
이게 정답이죠. 사실 씨가말라서 그렇지, 작년가을정도를 기점으로 생각해보면, 반다이정품도 건담이나 불티나게 팔리지, 조금 신제품때 구하기 어렵다 싶다가도 건프라가 아닌쪽은 건담보다는 구하기 쉬웠죠.
아무거나 다 줏어먹는 잡식이면 모르겠는데 '건담'이 필요한거라서
솔직히 모데로이드 가성비나 퀄리티가 반다이에 후달리는거 아는데도, 예약널널하고 구하기 쉽고, 좋아하는 아이템 계속 나오니 안살수가 없죠... 심지어 메빌은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산으로 가서 접었지만, 더 합체같은 굿스마 제품은 공식샵에 한정판도 좋은가격으로 예약기간 충분하게 올라오니 거의 다 사게되더라구요ㅋㅋㅋ
솔직히 건담에 목말라서 아우성인 사람들한테 다른거 계속 츄라이하는건 별 의미 없을듯 다른 회사 구하기 쉬운 물건들이야 살거면 진작에 샀을거라
스트레스풀 취미를 스트레스받으면서 구해햐되는상황이 뭔가 잘못되긴한느낌입니다 몇년전까지 넉넉하던게 갑자기 품귀가 이어진다는게 수요가 는건가 제조가늦는가 어디선가 공급이 가로채지는가 일테니
버스터돌 사고싶은데 플미밖에 안보임..
코토 걸프라는 조금만 기다리면 물량 남아돌고 반값할인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버스터돌 소량으로 들고 들어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건너는 적게 들어왔습니다 초판 경우.. 사고싶을때 구매 하시는거 추천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