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관련 정리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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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리스 신작에 기대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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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특이한 킷이네요 G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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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블은 예술영화 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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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재밌게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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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안 끊어먹고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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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관련 군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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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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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데스티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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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해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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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반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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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펜스트 mk2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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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CE 데스티니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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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제습기 틀어놔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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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코토에 비하면 아직 조형면으로 많이 분발해야하긴 한데 '이정도면 그럭저럭 봐줄만은 하네'하는 수준까진 올라온게 용하긴 해요
뭐 코토에 비하면 아직 조형면으로 많이 분발해야하긴 한데 '이정도면 그럭저럭 봐줄만은 하네'하는 수준까진 올라온게 용하긴 해요
저도 처음에 후미나 나왔을땐 아이고 얘넨 글렀다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어릴적에 동네 문방구 가면 아톰 프라모델같은 게 있었는데 슈퍼후미나는 딱 그런 감성이었습니다.^^
일단 다리각선미 부분에서 아직은 한참 멀긴 했습니다. 가성비는 이쪽이 훨씬 좋지만...
아직 메카닉 디자인하던 버릇이 좀 남아있긴 한데 맨다리 파츠는 그래도 괜찮긴 하더라구요
넵 근데 맨다리는 제가 구경조차 못해본....과연 수입을 하기는 한것인지 ㅠㅜㅠㅜ
워낙 물량난이 심해서....들어오기는 오더라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마스 소체 쪽이 맨다리 느낌이 확 오기는 한데 그것도 물량이 딸리니 원...ㅠ
저는 일부러 안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혹은 굳이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느낌
키트 하나로 어느정도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줄 것이냐(코토), 옵션을 다는 것을 상정해서 일부러 소체를 어느정도 포기하는 것이냐(반다이) 같은 느낌은 있어요
ㅇㅇ 하나의 제품에 그런 시장성을 고려한 개발방향의 차이도 있구요. 저는 30ms 이외의 걸프라 제품에서 가끔 여성형 인체의 곡선같은거 잘 표현하는거 볼 때 아 얘네 할 수 있는데 안하는군? 이라는 인상을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