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리스 울 입니다
가조립사놓고 방치하다가 그제 문득 도색이나해볼까 싶어 대충 칠해줬는데 나름 만족스럽네요
무장은 덩치에비해 부족하다 싶어 뭘 어찌 붙여줄수없을까 고민하다가 굴러다니는 30mm 정크를 쪼금 써서 만들었습니다
와이프는 무기보고 자리야건담이냐고 웃네요
아돈 빠가돈!
여기저기 부분도색 넣고 데칼붙여서 마감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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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판 최종보스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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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외)오늘도 회로는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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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몰 이 더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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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M] 빌드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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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끝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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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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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다 모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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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 모형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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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캐논이 손에 오니 진짜 버체 느낌나네요 ㅎㅎ 그런데 마지막에 자리야에서 빵터졌습니다
궁극기 이펙트라도 만들어야할까 싶습니다 ㅋㅋ
무기 개조가 멋지네요. 혹시 사용된 부품이랑 개조 팁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30mm 리베르노바 어께장갑 2개랑 같이들어있던 무장파츠중 탄 탱크? 같은게 있어서 기존 울 개틀링을 총열과 총몸을 분리 후 총몸에 어께장갑 붙이고 등짝 캐논도 붙여주었습니다, 개틀링은 탄탱크와 간단히 붙이고 기존 등짝캐논 암과 연결하여 등에 달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