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레온 대표사진은
(8)
|
|
???:어딜 감히...
(15)
|
|
반다이 예약 요약
(17)
|
|
어제 부러진 마리덤 날개 수리
(2)
|
|
창모완 아톰 만들어 봤습니다
(4)
|
|
스팀 여름세일 언제부터에요?
(6)
|
|
반다이 습식데칼 쓰지마세요 2
(17)
|
|
액베8 생각보다 더 강하네요
(5)
|
|
엄청난 화력에 놀랐습니다.
(9)
|
|
초간단 초저렴 런너 거치대
(13)
|
|
저도 최근에 가오가이가 걸 표정 파츠 두 개를 그렇게 분실했...
저는 봉지 까고나면 차곡차곡 포갠 다음 과자봉지 접는것처럼 접어서 버리다보니 남은 부품이 찾아지더군요.(저도 봉지안에서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어익후;;...
저도 최근에 가오가이가 걸 표정 파츠 두 개를 그렇게 분실했...
내러티브가 유독 떨어져 굴러다니는 파츠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립완료 전까지 비닐도 안버립니다 가끔 비닐안 런너에서 떨어진 부품을 봐서요
이건 위추 드려야지... ㅠ 아으 내 속이 다 쓰리네
요즘 킷들이 유독 부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게 게이트쪽을 되도록 얇게 만드는게 이유 같습니다. 작은부품 같은경우 한쪽자르다보면 반대쪽이 떨어져서 튀어다니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런너도 바로 안버리고 모아놨다가 버리는데 그때도 한번씩 꼭 검사합니다. 주로 빔샤벨 부품 같은게 안떼고 붙어있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저는 봉지 까고나면 차곡차곡 포갠 다음 과자봉지 접는것처럼 접어서 버리다보니 남은 부품이 찾아지더군요.(저도 봉지안에서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고... 전 제가 꼼꼼하지 멋한걸 알아서 원칙을 하나 만들었는데 "프라 조립중에 어떤 봉투도 버리지 않고 모았다가 완성 후 한번에 버린다" 라는 1원칙이랑 "조립중에 완성하지 못한 프라는 여튼 다시 봉투에 담아 박스에 넣는다"는 2가지 원칙입니다 진짜 이거 덕분에 한 3번은 부품 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