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편하게 집에서 받으려하냐!
발매일에 직접 와서 사가거라~
온 김에 다른것도 겸사겸사 사가고~
아 온다고 무조건 구매가 보장된 건 아님
그게 우리 탓도 아니고.
...라는게 오늘 사투의 개인적인 요약입니다...
최대 목표였던 제우스 실패...
강제 오픈런 예약입니다 후우...
|
|
|
|
옹 엘든링 DLC~
(4)
|
|
|
|
|
|
|
|
|
|
|
|
|
건담 마크2 티탄즈 컬러 집합
(13)
|
|
|
|
충격의 골디짱..
(10)
|
|
|
|
|
|
|
|
|
|
|
|
메가로마리아 굉장한물건이군요
(1)
|
|
|
|
|
|
|
|
|
|
|
|
|
|
안되면 그냥 뽁뽁 하세요
(6)
|
|
|
|
|
|
|
순접을 쏟았습니다
(12)
|
|
|
|
|
|
|
소캘 초호기도 호다닥
(1)
|
|
|
|
|
이런......... 전 치킨 냠냠 했어요
의외로 제우스가 광탈하고 닭날개가 남아있더군요
제우스 실패해서 리뷰 보고 사야지 했던 아카츠키를 충동구매했네요 12월에 재판 있다고 하니 천천히 구해봐야겠습니다
전 시장판에선 유일하게 데스티니만 눈에 들어와서 바로 구해야겠습니다 후우...
저도 제우스 실패네요 ㅜㅜ 11월에 건베에 출석해야겠군요
같이 가시죠...
발매전날 3시쯤 반몰에 상품등록되긴 하는데 그것도 꽤 치열하죠
그때도 대기열 1200명 가량 되더군요... 100명 이하부터 접속까지 20분 넘게 걸리는거 보고 쌍욕이 나왔습니다...
전 걍 추후에 멀리 보렵니다...
강제해탈 당하셨군요...
위추드립니다. 꼭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추 드립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발매일 후반부니 요즘 같은 날씨에 오픈런하면 더워 죽죠...
11월이라... 애매하긴 한데 예전 스리덤 구한다고 노원에서 벌벌 떨던 기억이...
더워죽느냐 추워죽느냐인데, 용산가시면 그나마 덜 추우실거 같네요...